자유 그로기 직전...ㅜ.ㅜ
- [서경]유일천왕
- 조회 수 125
- 2008.08.25. 17:21
수요일...분당에서 날제비님 생일 벙개 갔다가 새벽 2시 넘어서 귀가...
목요일...은평에서 뽈살 달리고 새벽1시 귀가...
금요일...회사 회식하고 새벽 3시 귀가...
토요일...아침 9시 기상 11시 결혼식 참가. 바로 평창 펜션으로 고고~~새벽 4시까지 광란의 밤....
일요일...11시 체크아웃,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로 고고씽 오후 4시까지 미친듯이 물장구...
4시 30분에 나와서 대관령 양떼 목장으로 고고고~~~
저녁 7시 서울로 출발....11시 30분 집에 도착....
정말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득 매일 달리시는 테리형님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같이 살아주는 마누라도 고마워 집니다...ㅜ.ㅜ
목요일...은평에서 뽈살 달리고 새벽1시 귀가...
금요일...회사 회식하고 새벽 3시 귀가...
토요일...아침 9시 기상 11시 결혼식 참가. 바로 평창 펜션으로 고고~~새벽 4시까지 광란의 밤....
일요일...11시 체크아웃,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로 고고씽 오후 4시까지 미친듯이 물장구...
4시 30분에 나와서 대관령 양떼 목장으로 고고고~~~
저녁 7시 서울로 출발....11시 30분 집에 도착....
정말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득 매일 달리시는 테리형님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같이 살아주는 마누라도 고마워 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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