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누군가의 글이 올라올때까지... -_-;;
- [서경]ⓟⓞⓚⓔⓡ
- 조회 수 127
- 2008.08.25. 12:04
쭉~ 도배를 해보겠습니다.. ㅡ_ㅡv
몸을 풀고 있는 누나를 위해서..
가락시장에 잠시 다녀왔더랍니다~
오랫만에 서울나들이에~ 후유증으로 차안에는 비린내가 진동을.. -_-;;
아무튼~
싱싱한 횟감으로 자그마치 20만원이나 질러주시고~
몸보신 제대로 해보려고 전복도 큼지막한 놈으로 다섯개 사왔는데..
잠깐 눈을 붙인(잠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세시간정도? -_-;)
아리따우신.. 우리 조카님께서.. 그 다섯놈을 마늘과 함께 달달~ 볶아서 몽창 드셨다능.. ㅠ_ㅠ;;
흙... 10만원이 넘는 양을.. 혼자서 먹어치우다니.. ㅠ_ㅠ;;
자나깨나 조카조심.. -_-;;
몸을 풀고 있는 누나를 위해서..
가락시장에 잠시 다녀왔더랍니다~
오랫만에 서울나들이에~ 후유증으로 차안에는 비린내가 진동을.. -_-;;
아무튼~
싱싱한 횟감으로 자그마치 20만원이나 질러주시고~
몸보신 제대로 해보려고 전복도 큼지막한 놈으로 다섯개 사왔는데..
잠깐 눈을 붙인(잠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세시간정도? -_-;)
아리따우신.. 우리 조카님께서.. 그 다섯놈을 마늘과 함께 달달~ 볶아서 몽창 드셨다능.. ㅠ_ㅠ;;
흙... 10만원이 넘는 양을.. 혼자서 먹어치우다니.. ㅠ_ㅠ;;
자나깨나 조카조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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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서경]센스티지
[서경]센스티지
[서경]날제비^^*
[서경]총아
[서경]곽경사
12:04
2008.08.25.
2008.08.25.
12:33
2008.08.25.
2008.08.25.
12:34
2008.08.25.
2008.08.25.
13:00
2008.08.25.
2008.08.25.
15:20
2008.08.25.
2008.08.25.
18:33
2008.08.25.
2008.08.25.
곽경사님 글 낑궜다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