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봉급쟁이의 비애...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193
- 2008.08.23. 00:00
모처럼 알훔다운 동네에서 벙개한다고해서...
설렘반으로 다이어리에까지 적어놓고...
맛있는 뽈살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플랜도 다 짜놨는데...
이거이이거이...
회사에 남아서 일하고...
거기다가 회식까지..
부담 백만배의 회식(쏟아지는 폭탄주)에서 가까스로 구사일생~!!
늦은 새벽...
집에 들어와 씻지도 못하고 겨우 몇시간자고 출근!!
이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꼬박꼬박 봉급 주는 회사이기에..
군말없이 버텨냈습니다...
어젠 다들 즐거우셨던것 같네요~~!! (못가서 너무 아쉬움..)
(테리형님..삐지지 마삼~~!! )
실무교육 중이라 인터넷쓰기도 힘들고...
뭔가 턱 막힌거 같아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설렘반으로 다이어리에까지 적어놓고...
맛있는 뽈살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 플랜도 다 짜놨는데...
이거이이거이...
회사에 남아서 일하고...
거기다가 회식까지..
부담 백만배의 회식(쏟아지는 폭탄주)에서 가까스로 구사일생~!!
늦은 새벽...
집에 들어와 씻지도 못하고 겨우 몇시간자고 출근!!
이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꼬박꼬박 봉급 주는 회사이기에..
군말없이 버텨냈습니다...
어젠 다들 즐거우셨던것 같네요~~!! (못가서 너무 아쉬움..)
(테리형님..삐지지 마삼~~!! )
실무교육 중이라 인터넷쓰기도 힘들고...
뭔가 턱 막힌거 같아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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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08.08.23.
2008.08.23.
15:23
2008.08.23.
2008.08.23.
무플방지요원 출동하였습니다.
똥속에 살아도 이승이 좋다는 말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