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은 [격오지]후기
- [서경]프렌치악마
- 조회 수 130
- 2008.08.15. 17:06
니키님이 쓰신근 뒷 이야기를 올려볼께여. ㅎㅎ
햇날나무님과 니키님 귀가 하시고 저희는 다시 당구장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역쉬 어진아빠님 꼴찌 `ㅎㅎㅎㅎ
그리고 다들 귀가하시고 저랑 종호랑 어진아빠형하구 형네집으로 가서 4시경 잠을 청하고
12시쯤 나왔습니다. 나와서 종호 미니카 배선하러 무전기 샾으로 고고 그리고 커피한잔하니
호호장군님 도착 미니카 작업하구 저는 씨비증폭에 안테나 위치 변경했습니다. 이히히
2시경 어진아빠님 전화 왔습니다 어디로 사라졌냐구 ? 무전기 샆이라고 하니 잠시후 오시더라구여.
다하구 종호가 밥쏘더라구여 맛나게 밥먹구 안녕 했습니다.
허나 아쉬움이 남아 어진아빠님과 저는 다시 저희 집까지 와서 잠시 어진이랑 놀다가 형님 지금 집으로 귀가
19시간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전화 한통 없네여....ㅎㅎ
아 어제 복둥이님 인사도 안하시구 그냥 가셨더라구여.. 저 세차하는동안 완전 치사 ㅎㅎ
어제 말씀 하신 헨폰충전기는 활동잘하시면 저의 선물이 있을껍니다. ㅎㅎㅎ
햇날나무님과 니키님 귀가 하시고 저희는 다시 당구장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역쉬 어진아빠님 꼴찌 `ㅎㅎㅎㅎ
그리고 다들 귀가하시고 저랑 종호랑 어진아빠형하구 형네집으로 가서 4시경 잠을 청하고
12시쯤 나왔습니다. 나와서 종호 미니카 배선하러 무전기 샾으로 고고 그리고 커피한잔하니
호호장군님 도착 미니카 작업하구 저는 씨비증폭에 안테나 위치 변경했습니다. 이히히
2시경 어진아빠님 전화 왔습니다 어디로 사라졌냐구 ? 무전기 샆이라고 하니 잠시후 오시더라구여.
다하구 종호가 밥쏘더라구여 맛나게 밥먹구 안녕 했습니다.
허나 아쉬움이 남아 어진아빠님과 저는 다시 저희 집까지 와서 잠시 어진이랑 놀다가 형님 지금 집으로 귀가
19시간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전화 한통 없네여....ㅎㅎ
아 어제 복둥이님 인사도 안하시구 그냥 가셨더라구여.. 저 세차하는동안 완전 치사 ㅎㅎ
어제 말씀 하신 헨폰충전기는 활동잘하시면 저의 선물이 있을껍니다. ㅎ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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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2008.08.15.
2008.08.15.
18:54
2008.08.15.
2008.08.15.
어제 가는데 악마님하네 인사할려구 슝 가는순간 저쪽으로 가시더라구요 ㅠㅠ 인사하구갈랬는데 그나마 두번봐서 ㅋㅋ 열시미 활동할께요 충전기 ㅋㅋㅋㅋ 여친구가 지금 나보구 어디서 구하냐구 난리가 ㅠㅠ 악마님~~~자주뵈요 ㅡㅡ^
19:11
2008.08.15.
2008.08.15.
ㅎㅎㅎ 우와 장시간의 가출이네요... 19시간 대단하삼...
그나 저나 호호장군님은 잠두 없으시지...피곤하시겄다 일하시고..잠은 좀 주무셨나 몰라.~!!
다들 담에 또 만나서 신나게 놀아봐요... 난 당구 못치는데.... 흠...~!! 아..배워야 하나....고민되넹.
그나 저나 호호장군님은 잠두 없으시지...피곤하시겄다 일하시고..잠은 좀 주무셨나 몰라.~!!
다들 담에 또 만나서 신나게 놀아봐요... 난 당구 못치는데.... 흠...~!! 아..배워야 하나....고민되넹.
20:26
2008.08.15.
2008.08.15.
23:51
2008.08.15.
2008.08.15.
11:17
2008.08.16.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