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늦었지만 저도 후기
- [서경]유일천왕
- 조회 수 127
- 2008.07.14. 11:30
어색함을 걱정하며 났던 벙개...
다소 일찍 도착한탓에 약간의 뻘줌함은 있었지만....
모두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금새 날려버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트바이저 작업....
역쉬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군요...
제차를 위해 수고해주신 루루님....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술을 잘 못하신다고 하니...몸에 좋은 약이라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ㅋ
그리고 이어진 몸보신 벙개...
장소 섭외 하시느라 용미니님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배터지게 보신하고 족구도 해봤습니다.
술에취해 헛발질 연속...ㅜ.ㅜ
답답하셨을텐데...저희팀분들 구멍 메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엔 알아서 빠지겠습니다.ㅋㅋㅋ
이밖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애써주셨지만 제 머리의 한계로 닉네임과, 얼굴이 매치가 되지 않아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참....깡수님....문자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군자서 함 모이조...그리고 그때는 말 편히 하세요...^^
좋은걸 먹어서인지 평소 월요일하고 다르게 아침에 가뿐히 일어나고 기분도 좋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뵐게요~
PS: 저희 와이프도 대신 안부 전해달랍니다.
다소 일찍 도착한탓에 약간의 뻘줌함은 있었지만....
모두들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금새 날려버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트바이저 작업....
역쉬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군요...
제차를 위해 수고해주신 루루님....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술을 잘 못하신다고 하니...몸에 좋은 약이라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ㅋ
그리고 이어진 몸보신 벙개...
장소 섭외 하시느라 용미니님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배터지게 보신하고 족구도 해봤습니다.
술에취해 헛발질 연속...ㅜ.ㅜ
답답하셨을텐데...저희팀분들 구멍 메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엔 알아서 빠지겠습니다.ㅋㅋㅋ
이밖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애써주셨지만 제 머리의 한계로 닉네임과, 얼굴이 매치가 되지 않아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참....깡수님....문자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군자서 함 모이조...그리고 그때는 말 편히 하세요...^^
좋은걸 먹어서인지 평소 월요일하고 다르게 아침에 가뿐히 일어나고 기분도 좋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뵐게요~
PS: 저희 와이프도 대신 안부 전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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