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부 금요데이 후기
- [서경]발랄™
- 조회 수 167
- 2008.07.12. 01:32
오늘도 역시나 회사일이 무지 하게 바빠.........
이놈의 강변북로는 오늘 따라 왜이리 밀리는지 강남사무실 잠깐 넘어갔다가 안산갈라고했는데 여의도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걸려버렸습니다....ㅡㅡ;;
결국 강남갔다가 안산도착하니 식사들을 다 끝마치신 상태 였씁니다...(아오~~내삼계탕..!!! )
늦게 와서 바로 대부도 그룹주행 시작....!!!
대부도 예전에 날 밝을때 한번 가본거 갔은데 밤에 가니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좋더군요..^^
도착해서 그냥 길가에 세워놓고 사진 한방찍고 갈라했는데 이왕 온거 바다는 보고가야지 하는 의견들이 많으셔서..
구봉도 유원지까지 다시 이동해서 결국은 간만에 바다 구경하고왔습니다..^^ 밤바다..좋던데요.....(역시나 아무것도
안보였다는..ㅎㅎ) 오늘 넘 늦게 와서 같이 식사는 못했지만......오늘 참석해주신.....
토시리형님과 형수님, 항상 즐거운모습으로 밝게 맞아주시는 수프리모형님, 수영열심히해서 확 헬쓱해진 로니형,
언제나 가족과함께 창윤이아빠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창윤이, 오늘도 용인에서 먼걸음 해주신 청학동님과 청학동님짝궁..^^ 오늘 처음으로 뵈었던 짱구님과 미모의 여자친구분..^__^ , 언제나 멋지신 총아형님, 하나비형님과 인기만점 유진이..저랑 집에올때까지 교신하신 검은티지님, 저 멀리 일산에서 늦은시간에 유원지까지 직접와주신 일산83님,
늦게가서 얼굴 잠깐만 본 탁이형, 도윤파파님, 08신입생님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비록 늦게참석해서 같이 식사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모두 맛나는 식사 하도록하겠습니다..^^
배가 무지 고팠는데 짱구님이 주신 햄버거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시리형님 형수님이 사주신 딸기우유도 맛나게 먹고요...형수님 빵은 나스님이.. 다 먹었네요..ㅎㅎㅎ
모두 모두 즐겁고 보람찬 금요데이였습니다....참석해주신 분들 오늘 고생많이 하셨구요...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P.S : 그룹주행을 너무 오랜만에하는 안산팀이기에...상당히 어색했습니다..^^ 조만간에 격오지 장군형하고 상의 해서
조인으로 그룹주행 추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장군이형 콜..??? ㅋㅋㅋㅋ
이놈의 강변북로는 오늘 따라 왜이리 밀리는지 강남사무실 잠깐 넘어갔다가 안산갈라고했는데 여의도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걸려버렸습니다....ㅡㅡ;;
결국 강남갔다가 안산도착하니 식사들을 다 끝마치신 상태 였씁니다...(아오~~내삼계탕..!!! )
늦게 와서 바로 대부도 그룹주행 시작....!!!
대부도 예전에 날 밝을때 한번 가본거 갔은데 밤에 가니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좋더군요..^^
도착해서 그냥 길가에 세워놓고 사진 한방찍고 갈라했는데 이왕 온거 바다는 보고가야지 하는 의견들이 많으셔서..
구봉도 유원지까지 다시 이동해서 결국은 간만에 바다 구경하고왔습니다..^^ 밤바다..좋던데요.....(역시나 아무것도
안보였다는..ㅎㅎ) 오늘 넘 늦게 와서 같이 식사는 못했지만......오늘 참석해주신.....
토시리형님과 형수님, 항상 즐거운모습으로 밝게 맞아주시는 수프리모형님, 수영열심히해서 확 헬쓱해진 로니형,
언제나 가족과함께 창윤이아빠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창윤이, 오늘도 용인에서 먼걸음 해주신 청학동님과 청학동님짝궁..^^ 오늘 처음으로 뵈었던 짱구님과 미모의 여자친구분..^__^ , 언제나 멋지신 총아형님, 하나비형님과 인기만점 유진이..저랑 집에올때까지 교신하신 검은티지님, 저 멀리 일산에서 늦은시간에 유원지까지 직접와주신 일산83님,
늦게가서 얼굴 잠깐만 본 탁이형, 도윤파파님, 08신입생님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비록 늦게참석해서 같이 식사는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모두 맛나는 식사 하도록하겠습니다..^^
배가 무지 고팠는데 짱구님이 주신 햄버거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시리형님 형수님이 사주신 딸기우유도 맛나게 먹고요...형수님 빵은 나스님이.. 다 먹었네요..ㅎㅎㅎ
모두 모두 즐겁고 보람찬 금요데이였습니다....참석해주신 분들 오늘 고생많이 하셨구요...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P.S : 그룹주행을 너무 오랜만에하는 안산팀이기에...상당히 어색했습니다..^^ 조만간에 격오지 장군형하고 상의 해서
조인으로 그룹주행 추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장군이형 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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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_꼴통
01:47
2008.07.12.
2008.07.12.
일산83님// 잘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늦은시간 먼곳에서 힘든걸음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안블루...안산팀에서 유일합니다....고추가루라고 할까요..?? ㅋㅋㅋ 나스 입니다.......원래는 나의사랑스피드였는데 넘 길어서 나스로 바꿨네요...^^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에뵙겠습니다
하와이안블루...안산팀에서 유일합니다....고추가루라고 할까요..?? ㅋㅋㅋ 나스 입니다.......원래는 나의사랑스피드였는데 넘 길어서 나스로 바꿨네요...^^ 담에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에뵙겠습니다
01:50
2008.07.12.
2008.07.12.
나한테도 안사주는 딸기우유와 빵을..?
오늘 시간맞춰 막힌길 뚫고 오느라 고생했고, 금요데이 진행하느라 더욱더 고생많았어.
다음주 금요데이는 내가 없어도 잘 진행해 주기바래....
오늘 시간맞춰 막힌길 뚫고 오느라 고생했고, 금요데이 진행하느라 더욱더 고생많았어.
다음주 금요데이는 내가 없어도 잘 진행해 주기바래....
01:51
2008.07.12.
2008.07.12.
01:51
2008.07.12.
2008.07.12.
01:52
2008.07.12.
2008.07.12.
01:53
2008.07.12.
2008.07.12.
01:54
2008.07.12.
2008.07.12.
02:37
2008.07.12.
2008.07.12.
08:48
2008.07.12.
2008.07.12.
09:17
2008.07.12.
2008.07.12.
10:11
2008.07.12.
2008.07.12.
10:14
2008.07.12.
2008.07.12.
10:22
2008.07.12.
2008.07.12.
10:30
2008.07.12.
2008.07.12.
15:31
2008.07.12.
2008.07.12.
금요일후에 지금 겜방잠시와서 글보구 가네요..그때 더 자세히 알려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
제 전화번호라두 아셧으면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셧으면 알려드렷을껀데 ㅎㅎㅎ
그날 잘들어가셧다니 다행이네요 ^^
제 전화번호라두 아셧으면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셧으면 알려드렷을껀데 ㅎㅎㅎ
그날 잘들어가셧다니 다행이네요 ^^
23:38
2008.07.12.
2008.07.12.
오늘 가는길을 못찾고 자꾸 전화드려서 신경 쓰이지 않으셨나 몰라요...ㅎㅎ
굳이 핑계를 대자면..네비때문이죠..;;
끝나고 올때도 이놈에 네비가 안되어서..
닉네임은 까먹었찌만..하와이안블루 9449님이 길을 알려주셨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