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안합니다....
- [서경]오라클
- 조회 수 189
- 2008.07.11. 14:50
금일 출근길에 횐님 차량을 두대나 봤드랬어요.
두대모두 프리미엄스티카랑 서경스티카(지금꺼 전 버전)가 부착 됐드라구요.
막히는 출근길에 차선변경 막 하면서 쫒아가서 방가운척을 했더니 쌩까시네요.
차량 번호는 기억력을 한계로....--_-+
운전하시는 분이 횐님이 아닌 다른분일수도 있지만,
간혹 저와같은 일을 당(?)했다는 글을 보면,
차라리 활동 안하실꺼면 스티커는 다 떼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먼저 아는척 안할까봅니다.
나름 반가워서 난폭운전까지 감행했는데...쩝.
===========================================
메롱 7월 1주 최신너래 받으세요.
http://bigmail9.mail.daum.net/Mail-bin/bigfile_down?uid=FgMFos54nMq4rShDhYykfSzwTt3aAFST
두대모두 프리미엄스티카랑 서경스티카(지금꺼 전 버전)가 부착 됐드라구요.
막히는 출근길에 차선변경 막 하면서 쫒아가서 방가운척을 했더니 쌩까시네요.
차량 번호는 기억력을 한계로....--_-+
운전하시는 분이 횐님이 아닌 다른분일수도 있지만,
간혹 저와같은 일을 당(?)했다는 글을 보면,
차라리 활동 안하실꺼면 스티커는 다 떼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먼저 아는척 안할까봅니다.
나름 반가워서 난폭운전까지 감행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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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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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08.07.11.
2008.07.11.
혹시나...
오라클님을 못알아 뵈었을 수도 있고..^^;
너무 쑥스러워서 그러셨을 수도 있죠..^^;;
저도 오라클님과 같은 경험 해봤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입장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겨 버린답니다.^^;
괜히 혼자 서운해 봐야..
생각해 보니 남는것도 없더라구요..ㅋㅋㅋ
오라클님을 못알아 뵈었을 수도 있고..^^;
너무 쑥스러워서 그러셨을 수도 있죠..^^;;
저도 오라클님과 같은 경험 해봤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입장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하고 넘겨 버린답니다.^^;
괜히 혼자 서운해 봐야..
생각해 보니 남는것도 없더라구요..ㅋㅋㅋ
14:57
2008.07.11.
2008.07.11.
14:59
2008.07.11.
2008.07.11.
15:03
2008.07.11.
2008.07.11.
15:03
2008.07.11.
2008.07.11.
특별히 정해진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아직 회원님을 못봐서...
나중에 제가 먼저 못봤더라도 상대방이 표현을 했을때 알아보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회원님들의 표현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나중에 제가 먼저 못봤더라도 상대방이 표현을 했을때 알아보는 방법이 있나 해서요.
회원님들의 표현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15:07
2008.07.11.
2008.07.11.
15:08
2008.07.11.
2008.07.11.
특별히 정해진 표현은 없구요..
혼을 가볍게 울린다던가..
비상등을 잠시 작동 시킨다던가..머 그런 정도에요..^^
외계인님
그 여성 오너분..
오빠 차나..동생 차를 끌고 나오신 걸지도..-_-;;
혼을 가볍게 울린다던가..
비상등을 잠시 작동 시킨다던가..머 그런 정도에요..^^
외계인님
그 여성 오너분..
오빠 차나..동생 차를 끌고 나오신 걸지도..-_-;;
15:10
2008.07.11.
2008.07.11.
저도 그런적 디게많아요... 그럼 디게 소심해져여
이걸 아는척해야되? 말아야되? 이런생각들이 많이 들죠...그러면서 아는척을하는데 또 유령 이고 아는척안하느분
들도 더러 있더라고여 ㅠ.ㅠ
이걸 아는척해야되? 말아야되? 이런생각들이 많이 들죠...그러면서 아는척을하는데 또 유령 이고 아는척안하느분
들도 더러 있더라고여 ㅠ.ㅠ
15:20
2008.07.11.
2008.07.11.
15:22
2008.07.11.
2008.07.11.
아.. 얼마전에 제가 안산에서 시흥쪽으로 가는방향에 회원분 계셔서 앞질러서 비상등 켰더니
뒤에분이 워셔액 없이 와이퍼를 힘차게 흔들어주시더군요..ㅎㅎㅎㅎ
뒤에분이 워셔액 없이 와이퍼를 힘차게 흔들어주시더군요..ㅎㅎㅎㅎ
15:44
2008.07.11.
2008.07.11.
16:07
2008.07.11.
2008.07.11.
16:24
2008.07.11.
2008.07.11.
17:19
2008.07.11.
2008.07.11.
17:30
2008.07.11.
2008.07.11.
17:45
2008.07.11.
2008.07.11.
같은 회사 직원.... 주차장까지 같이 들어가면서 아는체 했는데도 쌩까더군요..ㅡㅡ;;
회원 검색해 보니 회원이신데 활동을 안하시는것 같네요...
회원 검색해 보니 회원이신데 활동을 안하시는것 같네요...
18:04
2008.07.11.
2008.07.11.
저도 몇번 위험을 무릅쓰고 운전해서 아는척 했었는데......
그냥 지나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
오라클 형님.. 너그러이 맘 푸세요...
저 보시면...빵빵~~ 한번만 해주시면.... 달리던 차에서 뛰어 내려 인사드리겠습니다...ㅋㅋㅋ
그냥 지나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
오라클 형님.. 너그러이 맘 푸세요...
저 보시면...빵빵~~ 한번만 해주시면.... 달리던 차에서 뛰어 내려 인사드리겠습니다...ㅋㅋㅋ
18:32
2008.07.11.
2008.07.11.
16:24
2008.07.13.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