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 [서경]랩찬™
- 조회 수 378
- 2008.06.30. 11:49
라는 글을 올렸을때....
몇분이나 믿을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약 사실일 경우.....누가 제일 배아파 할까여??ㅎㅎㅎㅎㅎㅎㅎㅎ
몇분이나 믿을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궁금하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약 사실일 경우.....누가 제일 배아파 할까여??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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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날제비형님이 독보적이군....용미니형이 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
4가지님//생기면...자주 가겠습니다...(아직까진 진행된바도 없고 계획된바도 없네여..ㅎㅎㅎ)
4가지님//생기면...자주 가겠습니다...(아직까진 진행된바도 없고 계획된바도 없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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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찬// 정말 나를 배신하고 만든거여?? 흐미...
4가지님// 제가 여친생기면 한벌...부탁드립니다.ㅋㅋ..초이쁜걸루다가..
저도 여친 만들고 싶다고요...`
4가지님// 제가 여친생기면 한벌...부탁드립니다.ㅋㅋ..초이쁜걸루다가..
저도 여친 만들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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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님...올드미스가 많으시다는 말씀이 눈이 확 띄네영...
37살짜리 총각이 하나있는데 맨살 제 속을 썩여서 이제 떠나보내고 싶어영...
소개 좀 시켜주셔용...
37살짜리 총각이 하나있는데 맨살 제 속을 썩여서 이제 떠나보내고 싶어영...
소개 좀 시켜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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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님..저는어찌 안될까요??ㅠ_ㅠ
원가 같은거 바라지도 않습니다..ㅠ_ㅠ
저번주말에 백화점으로 옷사러갔는데..105사이즈가 작다는..ㅠ_ㅠ
작년에 근 6개월 사이에 20kg이 쪄서 안빠지네요..ㅠ_ㅠ
다음주..미국에 있는 누나에게 옷좀 보내랄까 생각중입니다..ㅠ_ㅠ
원가 같은거 바라지도 않습니다..ㅠ_ㅠ
저번주말에 백화점으로 옷사러갔는데..105사이즈가 작다는..ㅠ_ㅠ
작년에 근 6개월 사이에 20kg이 쪄서 안빠지네요..ㅠ_ㅠ
다음주..미국에 있는 누나에게 옷좀 보내랄까 생각중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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