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릴적..이런사람 꼭 있지요...ㅎㅎㅎㅎ
- [서경]일산83
- 조회 수 114
- 2008.06.26. 11:59
참고로 제 친구는 중1때..
놀러온 네살박이 사촌동생에게..
개사료를 그당시에 나왔떤 미쯔라는 과자라고 속이며 먹이다가..
걸려서 후드러지게 맞았다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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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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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그사람들 혼내주었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