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 스포링
- 조회 수 119
- 2008.06.19. 14:50
한달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차 후 다음 날 아침 차에 가본 결과...
두둥 누군가 제 흰 스포 엉덩이를 아작내고 도망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ㅠ.ㅠ
복원하는데 10마넌 든다는 말에...
저 스스로 ' 괜찮아... 별로 심한 것도 아닌데 머... 괘아나 괘아나... .ㅠ.ㅠ'
하던 와중에 괜히 엉덩이 아작난 것만 보이구...
앞보면 기분 좋다가... 뒤 보면 급 우울해지는... 상황을 반복하던 중...
한달의 고민 끝에 그냥 맡겼습니다.
지금 한참 엉덩이 모냥 고치구 있을 텐데...
다시 멋찐 엉덩이 볼 수 있겠져??? ㅠㅠ
주차 후 다음 날 아침 차에 가본 결과...
두둥 누군가 제 흰 스포 엉덩이를 아작내고 도망간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ㅠ.ㅠ
복원하는데 10마넌 든다는 말에...
저 스스로 ' 괜찮아... 별로 심한 것도 아닌데 머... 괘아나 괘아나... .ㅠ.ㅠ'
하던 와중에 괜히 엉덩이 아작난 것만 보이구...
앞보면 기분 좋다가... 뒤 보면 급 우울해지는... 상황을 반복하던 중...
한달의 고민 끝에 그냥 맡겼습니다.
지금 한참 엉덩이 모냥 고치구 있을 텐데...
다시 멋찐 엉덩이 볼 수 있겠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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