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오늘 드뎌 순정혼 띡띡이 버리고 에쿠스혼 갈았내요.

부품점에서 21000천원에 구입하고 한참~ 이걸 어떻게 갈지
고민하다가 에라이..어쩔수없이 용품점 공임 2만원주고 갈았어요 ㅜㅜ

근데 용품점 아저씨가 가는거보고 이거왠걸 갑자기 아저씨뜯어말리고싶었다는..
그릴띠고 순정자리 고대로 달고 커넥터만 연결 끝.... 이럴수가....!!!
시도조차해보지않은 내자신이 참.. 그냥 시도만했어도 2만원으로 여친 맛난
고기한점을 사줄수있는건데~
그래도 혼소리가 순정보다 참 좋아서 계속 눌루고싶어지내요..이러면안되는데;;
아울러 이기회에 차diy에 용기를 얻었내요  이제막 그냥 다뜯어보고싶다능(마음만..ㅋ)

6월1일 다이번개 너무기대되요~1일날 오시는 횐님들께 많이 배워야겄어요~^^
그럼 이만줄입니다

즐거운밤들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