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체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 [서경]날제비^^*
- 조회 수 185
- 2008.05.26. 12:54
제가 요즘 몇일사이 무리아닌 무리를 좀 했습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돌아댕깁니다.ㅋㅣ ㅋ ㅣ^^*
강북부터 시작하여 안산.인천 돌아댕길곳은 다 돌아댕기고 다니네요.ㅠㅠ
툐욜날은 인천에 아빠빠방님과 만나서 간단히 술도 한잔하고 찜방가서 맥주도 먹고 당구도 치고 같이 잠도 자고담날 아침도 먹고 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가지도 않고 바로 안산다이번개로 고고싱하여 오토폴딩도 제 손으로 달아보고...
허접하지만 리피터도 살짝 모회원님 도와드렸네요..ㅎㅎㅎ(나름 뿌뜻합니다.)
그렇게 재밋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니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간단히 밥먹고 티비보고 새벽이 다돼서야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오늘 또 멀쩡하네요..ㅎㅎㅎ
오늘은 어디로 날라볼까 고민중입니다.ㅋㅋ
이렇게 힘이 넘쳐나는데 총각이라 힘쓸때는 없공..흑흑...ㅠㅠ
안산번개때 첨뵙고 인사나누었던 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도 좋은 모습으로 또 뵈요.....
안산번개 후기겸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좀 돌아댕깁니다.ㅋㅣ ㅋ ㅣ^^*
강북부터 시작하여 안산.인천 돌아댕길곳은 다 돌아댕기고 다니네요.ㅠㅠ
툐욜날은 인천에 아빠빠방님과 만나서 간단히 술도 한잔하고 찜방가서 맥주도 먹고 당구도 치고 같이 잠도 자고담날 아침도 먹고 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가지도 않고 바로 안산다이번개로 고고싱하여 오토폴딩도 제 손으로 달아보고...
허접하지만 리피터도 살짝 모회원님 도와드렸네요..ㅎㅎㅎ(나름 뿌뜻합니다.)
그렇게 재밋는 시간을 보내고 나서 집에 오니 저녁 7시 조금 넘어서 간단히 밥먹고 티비보고 새벽이 다돼서야 잠을 청했습니다..
근데 오늘 또 멀쩡하네요..ㅎㅎㅎ
오늘은 어디로 날라볼까 고민중입니다.ㅋㅋ
이렇게 힘이 넘쳐나는데 총각이라 힘쓸때는 없공..흑흑...ㅠㅠ
안산번개때 첨뵙고 인사나누었던 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담에도 좋은 모습으로 또 뵈요.....
안산번개 후기겸 몇자 적어봤습니다..
댓글
19
[서경]규민mommy
[서경]Maria
[서경]용미니
[서경]블루™
[서경]늑투™
[서경]날제비^^*
[서경]얼짱
[서경]늑투™
[서경]오비™
[서경]늑투™
[서경]어진아빠
[서경]오비™
[서경]날제비^^*
[서경]루루
[서경]발랄™
[서경]바티스타™
[서경]오설록
[서경]시연아빠™
[서경]아빠빠방
13:00
2008.05.26.
2008.05.26.
13:03
2008.05.26.
2008.05.26.
13:06
2008.05.26.
2008.05.26.
13:06
2008.05.26.
2008.05.26.
13:12
2008.05.26.
2008.05.26.
13:13
2008.05.26.
2008.05.26.
13:17
2008.05.26.
2008.05.26.
13:19
2008.05.26.
2008.05.26.
13:26
2008.05.26.
2008.05.26.
13:26
2008.05.26.
2008.05.26.
13:31
2008.05.26.
2008.05.26.
13:33
2008.05.26.
2008.05.26.
14:34
2008.05.26.
2008.05.26.
14:44
2008.05.26.
2008.05.26.
15:39
2008.05.26.
2008.05.26.
15:54
2008.05.26.
2008.05.26.
16:03
2008.05.26.
2008.05.26.
16:49
2008.05.26.
2008.05.26.
18:09
2008.05.26.
20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