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잊고 살았네요,,,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05
- 2008.05.25. 11:02
내가 나이가 들어 자식을 키우고,,,
큰애가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학부형이 되었다는 즐거움,,,
나와 내 자식이 나이 먹는 것은 느끼면서
왜 부모님 나이 드시는것은 잊고 살았을까요,,,
항상 50대 인줄 알고 살았는데
곧 70대가 되신다는 것을 느끼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왜 잊고 살았을까,,,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음 모습으로 계심에 잊고 산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슬퍼요..
사랑합니다,,,
큰애가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학부형이 되었다는 즐거움,,,
나와 내 자식이 나이 먹는 것은 느끼면서
왜 부모님 나이 드시는것은 잊고 살았을까요,,,
항상 50대 인줄 알고 살았는데
곧 70대가 되신다는 것을 느끼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왜 잊고 살았을까,,,
항상 같은 자리에 같음 모습으로 계심에 잊고 산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슬퍼요..
사랑합니다,,,
댓글
아직 내머리에는 지금 모습보다 젊으셨을때 모습만 있네요...
오늘 찾아뵈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