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연히 발견한..장마철 TIP????
- [서경]이서기
- 조회 수 190
- 2008.05.18. 13:55
작년인가..
누나의 차를 만원에 실내까지 싸악! 청소를 해주기로 했었지요..
집에서 호스로 뿌려서 하려고 준비는 다 해두었는데..
뭐로 거품을 내지? 하고 생각하다..
퐁퐁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고고 때가 벗져지는 그맛...일품이더라구요..빠닥빠닥 잘 문질러지고..
여기저기 붙은 벌레들 다 지워내고..
유리도 깨끗히 닦아내고..
어느덧 새차를 다하고 다음날인가 되니 비가 오더라구요..
비오는날 누나의 차를 몰고 잠깐 나가던중 발견한 한가지 효과..
발! 수! 코! 팅?
앞유리에 내린 비는 줄기로 다 올라가고..
사이드 미러에도 물이 서려있지 않고..
좋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퐁퐁으로 유리나 차체 닦는거..괜찮은가요?
누나의 차를 만원에 실내까지 싸악! 청소를 해주기로 했었지요..
집에서 호스로 뿌려서 하려고 준비는 다 해두었는데..
뭐로 거품을 내지? 하고 생각하다..
퐁퐁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고고 때가 벗져지는 그맛...일품이더라구요..빠닥빠닥 잘 문질러지고..
여기저기 붙은 벌레들 다 지워내고..
유리도 깨끗히 닦아내고..
어느덧 새차를 다하고 다음날인가 되니 비가 오더라구요..
비오는날 누나의 차를 몰고 잠깐 나가던중 발견한 한가지 효과..
발! 수! 코! 팅?
앞유리에 내린 비는 줄기로 다 올라가고..
사이드 미러에도 물이 서려있지 않고..
좋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퐁퐁으로 유리나 차체 닦는거..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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