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의 휴일..
계기판 led 다이 마치고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해먹을것이 마땅찮아서 집사람이랑 배달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음.. 날도 덥고해서 메뉴는 냉면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가끔 시켜먹던 그곳에서..ㅎㅎ;;

다 먹고나서.. 낮잠을 한 숨 잤습니다.

자고일어났더니.. 배가 아파서.ㅠㅠ;;

집사람이랑 둘 다 배 아파서 약 사다먹고,
먹은 것 다시 확인하고..ㅡㅡ;;

잊지못할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슬슬 음식 조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 안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