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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차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 [서경]곽경사
- 조회 수 239
- 2008.04.24. 11:20
엊그제 야간근무 시간에 곰곰히 생각하다가
결정했습니다.
우리 큰아들 자가용을 구입하기로....저는 그에 딸린 운전기사입죠...
어제 큰아들 퇴근과 동시에 학교 및 마로니에 공원 주변 시운행을 걸쳐 합격을 하였습니다.
아들이 바로 승락하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도보로 15분 거리의 학교를 5분만에 주파했습니다.
집에서 기다렸다가 시간 맞춰 태우러 오라 하더군요....
하늘 한 번 바라봤습니다.
한숨은 나오지만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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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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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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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08.04.24.
2008.04.24.
우리 마눌은 계단에 상시주차만 해놓다보니 시골 어머니께서 대신 몰고 다니신다고 가지고 내려오라는 어명으로 인해 무지 상심하고 있다는....ㅋㅋ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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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2:17
2008.04.24.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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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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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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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008.04.24.
여러모로..좋죠......제목만 봐서는 오~~여유롭게 사시네했는데...
알뜰하게 사시는군요..그게더 좋죠....^^ 전 안산에 살때...정말 비싼 자전거...두번이나...
누군가 말도없이 갖고갔는데..ㅎㅎㅎㅎ 잔차조심하세요....운전도 보관도..
알뜰하게 사시는군요..그게더 좋죠....^^ 전 안산에 살때...정말 비싼 자전거...두번이나...
누군가 말도없이 갖고갔는데..ㅎㅎㅎㅎ 잔차조심하세요....운전도 보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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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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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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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때워줄때... 자전거 바퀴에 발이 끼지않토록 조심 해야 합니다. 저번주에 울민이 자전거 뒤에 태워주다
자전거 바퀴에 발쿰치가 들어 가는 바람에.... 울딸 잡았습니다. ㅠ.ㅠ 요즘 계속 병원으로 치료하러 댕깁니다.
자전거 바퀴에 발쿰치가 들어 가는 바람에.... 울딸 잡았습니다. ㅠ.ㅠ 요즘 계속 병원으로 치료하러 댕깁니다.
20:57
2008.04.24.
200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