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때면~~~~~~~
누가~위로해주지~~~~~~~""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

특별하게 달라진것도 없는데.. 이번주는~왜이렇게 우울모드일까요?
날씨탓일까요?
즐거운일이 있으면 센티에게 나눠주시면서 함께해요~~ ^^

평소에 평온했던 클래식을 듣고있어도 시끄럽게 느껴지고.
가요을 듣고있어도 우울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병원에서 얼굴은 웃고있지만~
환자들이 질문에 귀찮아지고 ,아이들 떠드는소리에 예민해져서~인상쓰게되고.....


봄 지나 여름이 오는데....여름을 타는지? 아무래도 센스티지가 미쳤는가 봅니다.

아놔~~센티에겐..우울이란 어울리지 않는데....
천진난만 .섹시.큐티.뷰티.이쁜.깜찍발랄....센티""돌리됴~ (이렇게라도..위로를)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점심맛있게 드시구요~~~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점심은~또 뭐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