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생애 첫 테러...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151
- 2008.04.19. 23:36
말로만 듣고...보기만 했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하루동안 딱...차 안쓰고..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집을 나서는데...
왠지 모를 이상한 예감...!!
차 주변을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근데..아뉘..이건 왠!!!~~~
조수석 앞범퍼 옆 쪽이..콱!!!!~~ 흑흑...
살짝이면..콤파운드로 될것인데...
아주.....범퍼 반짝이 광택이 ...파여져 버렸습니다...젠똥!!
아...하루종일 그 생각만 했습니다.....
기스라도 냈으면...연락처라도..아님..죄송하다고라도 적어놓지...ㅠㅠㅠㅠ
그냥.....가버린.. 어느 xx 가 너무 얄밉더라구요...
주차가 무서워요~~!! ㅠㅠㅠ
하루동안 딱...차 안쓰고..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집을 나서는데...
왠지 모를 이상한 예감...!!
차 주변을 한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근데..아뉘..이건 왠!!!~~~
조수석 앞범퍼 옆 쪽이..콱!!!!~~ 흑흑...
살짝이면..콤파운드로 될것인데...
아주.....범퍼 반짝이 광택이 ...파여져 버렸습니다...젠똥!!
아...하루종일 그 생각만 했습니다.....
기스라도 냈으면...연락처라도..아님..죄송하다고라도 적어놓지...ㅠㅠㅠㅠ
그냥.....가버린.. 어느 xx 가 너무 얄밉더라구요...
주차가 무서워요~~!! ㅠ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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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2008.04.19.
2008.04.19.
저도 차산지 이틀만에 조수석문짝 누군지 기스 팍 내놨는데 그때 4개월 끊은 담배 도로 피었습니다.
어지나 10받고 화나고 혈압 상승 하던지..
휴이님 심정100%이해 갑니다.
그래도 일단 벌어진 일에 너무 집착 하시고 고민하시면 본인만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전 제차 기스 사건후 3일동안 차에서 잣어요.ㅋㅋㅋ
근데 거기에만 넘 신경을 쓰다보니 직장일도 제대로 못하고 여러므로 저한테 마이너스 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걍 편안히 생각합니다.
차,,,기스도 나고 사고도 나고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지나 10받고 화나고 혈압 상승 하던지..
휴이님 심정100%이해 갑니다.
그래도 일단 벌어진 일에 너무 집착 하시고 고민하시면 본인만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전 제차 기스 사건후 3일동안 차에서 잣어요.ㅋㅋㅋ
근데 거기에만 넘 신경을 쓰다보니 직장일도 제대로 못하고 여러므로 저한테 마이너스 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걍 편안히 생각합니다.
차,,,기스도 나고 사고도 나고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23:59
2008.04.19.
2008.04.19.
그래서...차량내 카메라 설치를 하라고 하더라구요...에휴..
그마음 압니다..얼마나 가슴아플까요..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하여간에 나쁜XX
그마음 압니다..얼마나 가슴아플까요..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하여간에 나쁜XX
00:33
2008.04.20.
2008.04.20.
01:03
2008.04.20.
2008.04.20.
01:07
2008.04.20.
2008.04.20.
휴이님...난 차 빼고 3개월만에...당한 운전석쪽 범퍼 테러....ㅎㅎ 그냥 소모품이다 생각하고...웃어여....사람 안다친게 으디래...그냥 웃고...다행이다 생각하면...잊혀집니다...나중에 보면...빠다...발라 줄께여...내 차에 다 있음...ㅋㅋㅋ 넘 맘 상하지 말고....알쮜? ^^*
04:32
2008.04.20.
2008.04.20.
[수야님,노고지리님,백리여몽님,오라클님,하마지짱님,대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말씀 듣고...힘 좀 내야겠어요~~!!
솔직히.. 저도 차에서 잠 자면서 지키려 했음...
어제 그 새벽에 붓펜사다가 바르고..어둑어둑한 주차장에서..도둑놈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하고...쳐다보는 모습이....ㅠㅠㅠㅠ
딱 3시간 자고 출근하는 오늘 새벽에...스퐁이를 가만히 바라보니..거참...
기분이...
언젠가는 잊혀질랑가요???
감사드립니다... 말씀 듣고...힘 좀 내야겠어요~~!!
솔직히.. 저도 차에서 잠 자면서 지키려 했음...
어제 그 새벽에 붓펜사다가 바르고..어둑어둑한 주차장에서..도둑놈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하고...쳐다보는 모습이....ㅠㅠㅠㅠ
딱 3시간 자고 출근하는 오늘 새벽에...스퐁이를 가만히 바라보니..거참...
기분이...
언젠가는 잊혀질랑가요???
07:21
2008.04.20.
2008.04.20.
07:53
2008.04.20.
2008.04.20.
08:28
2008.04.20.
2008.04.20.
엇... [용비님] 이시닷...ㅋㅋ 잘 지내시죠???
세차 한 번 해야하는데...ㅎㅎㅎㅎㅎ
요즘 날씨 좋은 이유가 제가 세차를 안해서라는...ㅋㅋㅋㅋ
세차 한 번 해야하는데...ㅎㅎㅎㅎㅎ
요즘 날씨 좋은 이유가 제가 세차를 안해서라는...ㅋㅋㅋㅋ
09:03
2008.04.20.
2008.04.20.
12:07
2008.04.20.
2008.04.20.
12:38
2008.04.20.
2008.04.20.
12:55
2008.04.20.
2008.04.20.
13:15
2008.04.20.
2008.04.20.
14:52
2008.04.20.
2008.04.20.
저도 일주일만에 뒷휜다 양쪽부터 트렁크까지 언X이 못인지 키인지 몰라서 푹~~긁어놔서...35만원주고 텐트했는데..ㅠㅠ
그거 당하고 나니 저도 못들고 다닐까 생각햇습니다.ㅎㅎㅎ
이제 세차하다가도 작은 돌맹이에 차 기스나도 그려러니합니다..쩝
그거 당하고 나니 저도 못들고 다닐까 생각햇습니다.ㅎㅎㅎ
이제 세차하다가도 작은 돌맹이에 차 기스나도 그려러니합니다..쩝
00:58
2008.04.21.
2008.04.21.
속상하시것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