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12년 세상이 망한다??
- [서경]사이보그철이
- 조회 수 135
- 2008.04.06. 01:50
언제나 종말에 관한 헛소리는 많았죠.
1986년 인가요? 헬리헤성이 76년 주기로 다가온 년도가? 요거이 좀더 지구에 가까이 붙을것 같다고.
당시는 철권통치라 별다른 잡소리는 들리지 않은듯 합니다.
제가 학력고사를 준비하던 1992년에 휴거예언.
어릴쩍부터 들었던 1999년 9월 9일 혹은 12월 어느날.
역사적인 밀레니엄.그랜드크로스? 밀레니엄 버그?
은근히 궁금해하고 기다려지긴 했습니다만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 세상의 종말 얘기가 또 나오네요.
마야 달력이 12년에 끝난다는둥.
온실효과에 가속이 붙어 물에 잠긴다는둥
우주에게 뭐가 날라온다는둥.
그 예언중에 첫번째가 이번 중국올림픽이 안열린답니다. 재밌겠죠?
중국에서 만드는 공항을 TV로 보니 규모가 엄청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일부러 가보고싶게 만들었더만.
아직은 철이 없어 그런지 스부적 기다립니다만 절실하게 믿고 부실하게 살고 싶진 않네요.
백만에 하나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조각배나 한척 사렵니다.
1986년 인가요? 헬리헤성이 76년 주기로 다가온 년도가? 요거이 좀더 지구에 가까이 붙을것 같다고.
당시는 철권통치라 별다른 잡소리는 들리지 않은듯 합니다.
제가 학력고사를 준비하던 1992년에 휴거예언.
어릴쩍부터 들었던 1999년 9월 9일 혹은 12월 어느날.
역사적인 밀레니엄.그랜드크로스? 밀레니엄 버그?
은근히 궁금해하고 기다려지긴 했습니다만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 세상의 종말 얘기가 또 나오네요.
마야 달력이 12년에 끝난다는둥.
온실효과에 가속이 붙어 물에 잠긴다는둥
우주에게 뭐가 날라온다는둥.
그 예언중에 첫번째가 이번 중국올림픽이 안열린답니다. 재밌겠죠?
중국에서 만드는 공항을 TV로 보니 규모가 엄청나고 아름답게 만들어 일부러 가보고싶게 만들었더만.
아직은 철이 없어 그런지 스부적 기다립니다만 절실하게 믿고 부실하게 살고 싶진 않네요.
백만에 하나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조각배나 한척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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