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구~~아퍼라.
- [서경]테리윤
- 조회 수 174
- 2008.04.03. 19:08
간다 간다 차일피일 미루더니..............
결국...으흐흐
별건 아니구요. 오늘 금쪽같은 어금니 (이) 하나 뽑고왔습니다.
안 아프길래 버텨떠니 어제 오징어하나 씹어재끼지두못하구.
뚝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치과같더니 기냥 뽑아야 한다길래
션하게 뽑고왔더니
마취가 풀리고 있나봅니다
겁나 아픕니다. 계속 아픕니다......
배도 고프고.
다행히 춥지는 않네요..ㅋㅋ
여러분 치아관리 잘하세요...
결국...으흐흐
별건 아니구요. 오늘 금쪽같은 어금니 (이) 하나 뽑고왔습니다.
안 아프길래 버텨떠니 어제 오징어하나 씹어재끼지두못하구.
뚝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치과같더니 기냥 뽑아야 한다길래
션하게 뽑고왔더니
마취가 풀리고 있나봅니다
겁나 아픕니다. 계속 아픕니다......
배도 고프고.
다행히 춥지는 않네요..ㅋㅋ
여러분 치아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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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며칠 전부터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치과 가는 걸 잊고 있었답니다.
결국 오늘 울면서 전화 왔네요.병원 가서 엄마가 낼 치료비 준다고 하랬더니,
못 그러겠다고 하네요,..그럼 치과 가서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간호사
치료 전과 후에 전화 주었습니다.이에 구멍이 났다는군요.신경 치료했으니 월요일에
재방하라네요.주말에 딸아이의 아픈 치아 기억하고 갔다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반성해 봅니다,..ㅠㅠ
테리윤님 알턴 이 빼셔서 시원하시겠습니다...허전하실까?
결국 오늘 울면서 전화 왔네요.병원 가서 엄마가 낼 치료비 준다고 하랬더니,
못 그러겠다고 하네요,..그럼 치과 가서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간호사
치료 전과 후에 전화 주었습니다.이에 구멍이 났다는군요.신경 치료했으니 월요일에
재방하라네요.주말에 딸아이의 아픈 치아 기억하고 갔다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반성해 봅니다,..ㅠㅠ
테리윤님 알턴 이 빼셔서 시원하시겠습니다...허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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