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속지 맙시당 ㅜ.ㅜ
- [서경]나라동이
- 조회 수 163
- 2008.04.01. 09:48
오늘이 만우절이라고 속지말라고 어제 주지를 시켜줘놓고선...
어리석게도 그 분(?)한테 아침부터 감쪽같이 속고야 말았습니다.
역시나 제 IQ는 그닥 별로인듯... 미쳐미쳐... ㅜ.ㅜ
이거 이거 어케 복수를 한다...
흰둥이 본넷에다 빨간 락카로 낙서를?? ㅋㅋㅋ
어리석게도 그 분(?)한테 아침부터 감쪽같이 속고야 말았습니다.
역시나 제 IQ는 그닥 별로인듯... 미쳐미쳐... ㅜ.ㅜ
이거 이거 어케 복수를 한다...
흰둥이 본넷에다 빨간 락카로 낙서를?? ㅋㅋㅋ
댓글
7
[서경]랩찬
[서경]하늘아빠
[서경]김진[2000st]
[서경]시연아빠™
[서경]나라동이
[서경]치우
[서경]나라동이
10:15
2008.04.01.
2008.04.01.
10:21
2008.04.01.
2008.04.01.
10:33
2008.04.01.
2008.04.01.
오늘 만우절이라고 회사에서 직원들이 사기 많이 치더군요....ㅡㅡ;;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직원이 오늘 갑자기 복리후생금이 200만원이 나온다고 했다다 하면서.....
오늘이 만우절이란걸 깜빡하고 있었죠....ㅡㅡ;;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직원이 오늘 갑자기 복리후생금이 200만원이 나온다고 했다다 하면서.....
오늘이 만우절이란걸 깜빡하고 있었죠....ㅡㅡ;;
10:44
2008.04.01.
2008.04.01.
10:46
2008.04.01.
2008.04.01.
ㅎㅎ 전 어제 밤 12시넘자마자 마눌님 속였습니다.
"마눌 나 오늘 좀 비싼거 하나 질렀어" 이랬더니 막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만우절이자나 진정해"
이랬다가 한번 더 욕먹었답니다 ㅋㅋ
"마눌 나 오늘 좀 비싼거 하나 질렀어" 이랬더니 막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만우절이자나 진정해"
이랬다가 한번 더 욕먹었답니다 ㅋㅋ
11:03
2008.04.01.
2008.04.01.
11:24
2008.04.01.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