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미쵸~~
- [서경]사이보그철이
- 조회 수 137
- 2008.03.31. 13:22
어제와 오늘 자재가 들어왔는데, 제가 이런 불량 자재를 현장에서 못쓰겠다 했습니다.
QC에선 전화 몇번 하더니, 이런 외국인 근로자 2명을 몰고 왔네요.
짧은 영어로 물었더니 머나먼 라이베리아에서 3개월전, 1년전에 한국에 입국해서 한국말은 서투르다능....
이름도 디게 어렵습니다.혀가 안돌아갑니다.
"하늘나라에서 살펴주시는 세종대왕님!! 한글에 영문 패치는 언제쯤???"
오늘 일 끝날때까지 있을것 같은데 심히 두렵습니다. 길게 물어볼까봐...
좀전에 같이 식사하고 왔는데 젓가락은 쥐고만 있더군요, 그것도 젓가락 허리를.
사람들은 엄청착하더군요, 식사후 탱큐, 커피한잔 빼줘도 땡큐(허리도 숙일줄 안답니다^^)
저같이 한수앞만 보는 사람은 혹때려고 노력하지 맙시다 !!
QC에선 전화 몇번 하더니, 이런 외국인 근로자 2명을 몰고 왔네요.
짧은 영어로 물었더니 머나먼 라이베리아에서 3개월전, 1년전에 한국에 입국해서 한국말은 서투르다능....
이름도 디게 어렵습니다.혀가 안돌아갑니다.
"하늘나라에서 살펴주시는 세종대왕님!! 한글에 영문 패치는 언제쯤???"
오늘 일 끝날때까지 있을것 같은데 심히 두렵습니다. 길게 물어볼까봐...
좀전에 같이 식사하고 왔는데 젓가락은 쥐고만 있더군요, 그것도 젓가락 허리를.
사람들은 엄청착하더군요, 식사후 탱큐, 커피한잔 빼줘도 땡큐(허리도 숙일줄 안답니다^^)
저같이 한수앞만 보는 사람은 혹때려고 노력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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