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DIY번개 다녀온 SES라고 합니다
횐님들 만난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설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머슥하기도 했습니다
테리윤 님이랑 전화통화하고 도착하니 주차장에 스포티지 여러대.....
벌써 작업중이신 횐님들 계시고 대기중이신 횐님들 계시고 뭐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횐님들 보고나니 한결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테리윤님, 황도님, 나라동이님, 램찬님, 마리아님, 오비님, 사이보그철이님, 비광님, 토시리님, 고시생님, 맥가이버님, 여기에 다 열거는 못하지만 그날 참석하신 모든횐님들 모두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일일이 다 찾아뵙지 못하고 인사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쌀쌀한 날씨도 불구하고 작업해주시는 횐님들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번개때는 좀더 편한한 마음으로 횐님들 찾아뵙겠습니다
고생하신 모든 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