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케이크님과 백운호수 데이트
- [서경]흑진주
- 조회 수 232
- 2008.03.28. 23:00
요즈음 집수리 하느라고 너무 피곤 하더군요
살면서 집수리 한다는게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줄 처음 알았답니다
입술도 부르트고 정신이 없는데 팬케이크님에게 전화가 왔네요.
백운호수에 있는 음식 잘 하는 한정식 집에 가자고.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 전환겸 팬케이크님 아이써티타고
음식점에 갔습니다
아이써티가 보기에는 자그마하게 보이지만 타고보니 실내가 넓으네요.
점심 잘 먹고 백운호수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모락산 고개쪽으로
새로 뚫린길이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바로 평촌이던데요.
동생분이 평촌에 사는데 김치를 담아서 항상 형제분들 한테
김치를 배달 한답니다. 아무나 못 하는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쁘네요
오늘 맛난 점심 사주고 새로운 길도 알게해주신 팬케이크님 ! 정말로
고맙고 감사드려요.항상 시원하고 재미있고 서글서글한 .
팬케이크님과의 만남은항상 즐겁답니다.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살면서 집수리 한다는게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줄 처음 알았답니다
입술도 부르트고 정신이 없는데 팬케이크님에게 전화가 왔네요.
백운호수에 있는 음식 잘 하는 한정식 집에 가자고.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 전환겸 팬케이크님 아이써티타고
음식점에 갔습니다
아이써티가 보기에는 자그마하게 보이지만 타고보니 실내가 넓으네요.
점심 잘 먹고 백운호수 한바퀴 드라이브하고 모락산 고개쪽으로
새로 뚫린길이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바로 평촌이던데요.
동생분이 평촌에 사는데 김치를 담아서 항상 형제분들 한테
김치를 배달 한답니다. 아무나 못 하는데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쁘네요
오늘 맛난 점심 사주고 새로운 길도 알게해주신 팬케이크님 ! 정말로
고맙고 감사드려요.항상 시원하고 재미있고 서글서글한 .
팬케이크님과의 만남은항상 즐겁답니다.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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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2008.03.28.
2008.03.28.
23:05
2008.03.28.
2008.03.28.
.....흑진주님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답니다.
흑진주님과 함께 있음 맘도 편안하고, 좋아요....ㅎㅎㅎ.........
특별히 주신 쌀겨로 맛사지에 함 도전해 볼게요........
흑진주님 덕분에......이마트에서 저렴하게 물건도 사게 되어....감솨감솨....
흑진주님과 함께 있음 맘도 편안하고, 좋아요....ㅎㅎㅎ.........
특별히 주신 쌀겨로 맛사지에 함 도전해 볼게요........
흑진주님 덕분에......이마트에서 저렴하게 물건도 사게 되어....감솨감솨....
23:09
2008.03.28.
2008.03.28.
23:33
2008.03.28.
2008.03.28.
09:07
2008.03.29.
2008.03.29.
09:16
2008.03.29.
2008.03.29.
제 동생이.... 흑진주님이 언니보다 훨 이쁘고 미인이라고 했다고 무쟈게
므흣하게 생각하던데요......이쁘다는 소리에 혹하는 뇨자들의 심리.......ㅎㅎㅎ
므흣하게 생각하던데요......이쁘다는 소리에 혹하는 뇨자들의 심리.......ㅎㅎㅎ
09:26
2008.03.29.
2008.03.29.
00:46
2008.03.30.
2008.03.30.
일요일날 부천다이번개때 특별히 멋지게 달아드리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