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쁜 우리 전국정모 후기
- [!!충!!]Bendeng™
- 조회 수 194
- 2008.03.16. 16:03
토요일 오후 5시 일산출발
징그럽게 막히는 경부고속도르를 타고 9시 30분 송호수련원 도착
주차장을 꽉~ 채운 200여대의 스포넷 위용,
강당에선 한창 각 지역방별 장기자랑이 카이트님의 사회로 진행중이더군요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네티님과 찐한 포옹
연이은 반가운 분들과 포옹으로 우리 밴뎅 가족의 정모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인사했던 호호만두형이나 밀감통통 원터치 터미네이터님...................
공식행사가 끝나고
412호에서의 원폴형님과 강북팀과의 맥주타임에 또다시 즐거운 시간...
아침에 다들 부시시했지만 곧 활기를 되찿아 삼삼오오 다이와 대화의 시간들
저도 많은 사진을 찍고 인사하고 .........
올라오는 길에 죽암휴게소에서 먹은 갈비탕..........끝내 줬습니다.
모두가 참석할 순 없었지만 마음만은 모두가 이곳에 와있었을줄 압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거 참 행복한 일임을 또다시 느낀 1박 2일 이었습니다.
망설이며 갔지만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지요^^* 밴'
징그럽게 막히는 경부고속도르를 타고 9시 30분 송호수련원 도착
주차장을 꽉~ 채운 200여대의 스포넷 위용,
강당에선 한창 각 지역방별 장기자랑이 카이트님의 사회로 진행중이더군요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 네티님과 찐한 포옹
연이은 반가운 분들과 포옹으로 우리 밴뎅 가족의 정모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만 인사했던 호호만두형이나 밀감통통 원터치 터미네이터님...................
공식행사가 끝나고
412호에서의 원폴형님과 강북팀과의 맥주타임에 또다시 즐거운 시간...
아침에 다들 부시시했지만 곧 활기를 되찿아 삼삼오오 다이와 대화의 시간들
저도 많은 사진을 찍고 인사하고 .........
올라오는 길에 죽암휴게소에서 먹은 갈비탕..........끝내 줬습니다.
모두가 참석할 순 없었지만 마음만은 모두가 이곳에 와있었을줄 압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거 참 행복한 일임을 또다시 느낀 1박 2일 이었습니다.
망설이며 갔지만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지요^^* 밴'
댓글
11
원폴
[!!충!!]Bendeng™
[서경]귀염뚱
[충]호호만두情
[서경]하늘아빠
[경]SP㈜튀김
[서경]늑투™
[서경]루루
[서경]랩찬
[!!충!!]Bendeng™
[서경]남양님
16:12
2008.03.16.
2008.03.16.
16:17
2008.03.16.
2008.03.16.
16:19
2008.03.16.
2008.03.16.
16:43
2008.03.16.
2008.03.16.
18:05
2008.03.16.
2008.03.16.
18:17
2008.03.16.
2008.03.16.
20:37
2008.03.16.
2008.03.16.
21:12
2008.03.16.
2008.03.16.
21:32
2008.03.16.
2008.03.16.
09:15
2008.03.17.
2008.03.17.
죽암휴게소 갈비탕이 그리 맛났나?... 우리도 먹고 올라올걸... 떡볶기만 먹었더니... -_-;...
암튼, 벤댕님 제 사진 이상한 것만 올리셔서 미워욧! -_-
갈수록 이뻐진다는 말씀은 진심이라 믿고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으흐흐...
암튼, 벤댕님 제 사진 이상한 것만 올리셔서 미워욧! -_-
갈수록 이뻐진다는 말씀은 진심이라 믿고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으흐흐...
17:45
2008.03.17.
2008.03.17.
갈비탕 먹으러 그 휴게소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