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수 복귀 첵~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88
- 2008.03.13. 08:34
한 2주간 잠수탄것 같네요..^^
스포넷 축제인 정모 준비에 다들 여념이 없으시네요~
참가를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신경성 두통으로 통증클리닉과 종합병원을 전전하다 속만 깎이고 약만 디립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뒷골이 땡기는군요..ㅎㅎㅎ
의사왈...한 1-2주 여행가서 푹쉬세요..하더군요.
근데 현실상..하루 휴가내는 것도 힘드니..TT
게다가 예전 2-3년전에 응급실까지 실려갔었던...간이 다시 않좋아져서...피곤이 앞을 가립니다.
가벼운 운동과 밤10시 취침 아침 6시 기상의 규칙적인 생활 중입니다..(군대같아요.ㅋㅋㅋ)
즐거운 음주문화를 다시 즐기기는 어렵게됬네요.
술.담배.이런거 이제는 당분간 아듀 하려합니다...눈물이 다 나네요..ㅎㅎㅎ
회사에도 집안에도 일도 많이 생기구..하여간 힘든 몇주간이었습니다..^^
스포넷에 2주간 무슨일이 있었을까 보니...
정모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군요..사이드 리피터 공구도 하구요.
사이드 리피터 저도 직접 DIY를 했었는데..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겠지요~
몸이 않좋으니 자꾸 생각이 위축되는데...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화이팅!!!
스포넷 축제인 정모 준비에 다들 여념이 없으시네요~
참가를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신경성 두통으로 통증클리닉과 종합병원을 전전하다 속만 깎이고 약만 디립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뒷골이 땡기는군요..ㅎㅎㅎ
의사왈...한 1-2주 여행가서 푹쉬세요..하더군요.
근데 현실상..하루 휴가내는 것도 힘드니..TT
게다가 예전 2-3년전에 응급실까지 실려갔었던...간이 다시 않좋아져서...피곤이 앞을 가립니다.
가벼운 운동과 밤10시 취침 아침 6시 기상의 규칙적인 생활 중입니다..(군대같아요.ㅋㅋㅋ)
즐거운 음주문화를 다시 즐기기는 어렵게됬네요.
술.담배.이런거 이제는 당분간 아듀 하려합니다...눈물이 다 나네요..ㅎㅎㅎ
회사에도 집안에도 일도 많이 생기구..하여간 힘든 몇주간이었습니다..^^
스포넷에 2주간 무슨일이 있었을까 보니...
정모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군요..사이드 리피터 공구도 하구요.
사이드 리피터 저도 직접 DIY를 했었는데..생각보다 어렵진 않습니다...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겠지요~
몸이 않좋으니 자꾸 생각이 위축되는데...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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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2008.03.13.
2008.03.13.
08:37
2008.03.13.
2008.03.13.
우선 마음에서부터 건강이 온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너무 과로하지 마세요.....6개월이든 휴직을 해서 ..푹 쉬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술담배 끊으시고 적당히 운동하시면서 식이요법을 하시는 게 젤 좋답니다.
얼른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빕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너무 과로하지 마세요.....6개월이든 휴직을 해서 ..푹 쉬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술담배 끊으시고 적당히 운동하시면서 식이요법을 하시는 게 젤 좋답니다.
얼른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빕니다.....
08:37
2008.03.13.
2008.03.13.
팬케이크님..휴직하면 책상 바로 날아갑니다.ㅎㅎㅎ
스트레스를 안받기는 힘들고 그걸 쌓아놓지 말아야 할텐데요.
가벼운 운동으로 우선 이겨내고 있습니다..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듯..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를 안받기는 힘들고 그걸 쌓아놓지 말아야 할텐데요.
가벼운 운동으로 우선 이겨내고 있습니다..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듯..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41
2008.03.13.
2008.03.13.
08:48
2008.03.13.
2008.03.13.
09:10
2008.03.13.
2008.03.13.
드뎌 다시 나타나셨군용~^^;
규칙적인 생활 꾸준히 하셔서... 다신 잠수 타지 마셔용~^^;
턴시그널을 루루님에게 전수해 주셔야 해용~^^;ㅋㅋ
규칙적인 생활 꾸준히 하셔서... 다신 잠수 타지 마셔용~^^;
턴시그널을 루루님에게 전수해 주셔야 해용~^^;ㅋㅋ
09:11
2008.03.13.
2008.03.13.
10:26
2008.03.13.
2008.03.13.
시연아빠님//네..건강한모습으로 다시뵈요~
루루님//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염뚱님//루루님이 내공이 엄청나신데..전수는요...ㅎㅎㅎ
오비님//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루루님//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염뚱님//루루님이 내공이 엄청나신데..전수는요...ㅎㅎㅎ
오비님//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42
2008.03.13.
2008.03.13.
요즘 어떻게 지내는가 궁금했는데,,, 건강이 안좋은 모양이네,,,
전국정모때 오랫만에 나영이도 볼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쉽네~
몸조리 잘하고,,, 담에 보자구,,
전국정모때 오랫만에 나영이도 볼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쉽네~
몸조리 잘하고,,, 담에 보자구,,
12:10
2008.03.13.
2008.03.13.
12:18
2008.03.13.
2008.03.13.
승우파파님//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얼마전에 우리집에 블루티국장님 다녀갔습니다.ㅎㅎㅎ
스포넷에서 활동하기로 했는데..아직 안보이시네요..^^
벤뎅님//넵!! 충성!!
스포넷에서 활동하기로 했는데..아직 안보이시네요..^^
벤뎅님//넵!! 충성!!
12:56
2008.03.13.
2008.03.13.
14:25
2008.03.13.
2008.03.13.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습니다.
이젠 건강 챙기시고 다신 아프지 마세요... 가족을 지키셔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