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집에 오는글에 아기천사님 봤습니당 ㅋㅋㅋ
- [서경]너구리
- 조회 수 119
- 2008.03.04. 23:13
요즘은 동네가 같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아기천사님을 자주 뵙네여 ㅋㅋㅋ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신혼집가서 청소하고 본가로 슬슬 달려서 오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하얀색 스포티지가 무섭게 제 검둥이 똥꼬를 몰아 부쳐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제 뒤에서 너구리 눈 부시게 라이트 비추시길래 옆차선으로 살짝 비켜드리니 앞으로
달려 나가시더군여 번호 보니깐 딱 아기천사님 "4832"(구구단이더군여 ㅋㅋㅋ)
암튼 아무말 없이 비상등만 켜고 가시길래 인사 못 드렸습니당 ㅋㅋㅋ
나중에 은평구 벙개할때 연락 주세영 저 어제 전입신고 했거든여 캬캬캬~~!!!!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신혼집가서 청소하고 본가로 슬슬 달려서 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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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 뒤에서 너구리 눈 부시게 라이트 비추시길래 옆차선으로 살짝 비켜드리니 앞으로
달려 나가시더군여 번호 보니깐 딱 아기천사님 "4832"(구구단이더군여 ㅋㅋㅋ)
암튼 아무말 없이 비상등만 켜고 가시길래 인사 못 드렸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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