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리에.. 번개에... 바쁜 주말이였습니다.. ^^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68
- 2008.02.03. 21:10
전 요즘 요리하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
명절도 다가오고 신랑도 양갱을 좋아하는지라....
레시피보면서 함 만들어봤습니다....
토요일날 다이가 있다고 해서 토시리님 매장가서 나눠먹었는데....
반응을 유심히 살펴보았죠.....^^
다행이 맛있다고 하시네여.... (빈말은 아니시죠???)
다이번개로 새로운 회원님들도 뵈었고... 즐거운 주말이였습니다...
명절 준비로 다들 바쁜 주말을 보내셨을거 같네여....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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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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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
2008.02.03.
2008.02.03.
21:35
2008.02.03.
2008.02.03.
21:43
2008.02.03.
2008.02.03.
21:59
2008.02.03.
2008.02.03.
쪼아님... 그러게여.. 담엔 차 구경 좀 시켜주세욤...ㅎㅎ
망토님... 첨으로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언제 제차 구경까지.... ^^;;
베스트님... 오랫만에 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
망토님... 첨으로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언제 제차 구경까지.... ^^;;
베스트님... 오랫만에 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
22:04
2008.02.03.
2008.02.03.
22:05
2008.02.03.
2008.02.03.
22:05
2008.02.03.
2008.02.03.
22:28
2008.02.03.
2008.02.03.
오호! 너무 이쁘고 맛있을 듯 합니다. 손재주가 많으신 분이라 다르시네요...
근데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저는 양갱은 물론 과자,라면도 딱 끊었답니다.
아직 못 끊은 것....한 달 동안 참다가...도저히 못 참은 것 빵입니당....ㅎㅎㅎ
근데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저는 양갱은 물론 과자,라면도 딱 끊었답니다.
아직 못 끊은 것....한 달 동안 참다가...도저히 못 참은 것 빵입니당....ㅎㅎㅎ
22:44
2008.02.03.
2008.02.03.
파는게 너무 달아서 전 입에 대지 않는데...
단호박이며 고구마를 직접 쪄서 넣으니 건강에도 좋은거 같구여....
엿을 넣어서 그리 달지는 않는답니다...^^
단호박이며 고구마를 직접 쪄서 넣으니 건강에도 좋은거 같구여....
엿을 넣어서 그리 달지는 않는답니다...^^
09:10
2008.02.04.
2008.02.04.
17:19
2008.02.04.
2008.02.04.
매번 헤어질 때는 인사를... ㅜ.ㅜ
전 손잡이까지 바꾸고 11시 반에 집으로...고고싱...
루루님이 늦게 와주셔서는...
어제 다들 넘 고생하셔서... 다들 감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