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당하셨나 보군요....민사사건으로 해결될 소지는 없나요?

대나무님은 경찰은 아니지만....
어쩌면 법보다 주먹을 이뻐하실 것 같은.....==33===3333

컥.
육백이나 먹고 그러는 사람은 뭐죠?
나쁜생각은 이쁜따님 아주 저만치 미뤄두시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직접적인 도움 못되어 죄송합니다.

이런 이런....이런 억울한 일이.....음....곽경사님...법으로 해결 안되는 경우는 주먹으로 해결해도 될랑가?
살다보면 정말...미치도록 억울한 경우 많은데.....경찰은 아니지만....정말이지...법으로 해결이 안될땐....확...그냥......하나비님....좀만 더 힘내세여....홧팅 하시길.....

하나비님.. 저는 별로 도움은 못되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에궁 배 째라 하는 넘들...정말 배가 째져야
정신 차릴려나...남의 물건 가져가 놓고 배째라 하거나 ..........
도망가는 넘들 보면......상습적인 듯 해요.....

상인이 물건을 가져가서 3년이 지나면 갚을 의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하나비 님 도매를 하시는지요.....?
예쁜 따님 사진 아래 험한 말씀은 덜덜덜........--;;;;;
저희집도 제가 학생때 그런적이 있어서....ㅠㅠ
저의 지극히짧고 어줍잖고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기망해서 가져간것이 아니고.....형사-사기...안될것 같습니다......
재판해도 판사앞에서 갚겠다고 하면 돼버리는거니까요....
미치는거죠......법이......ㅠㅠ
민사로.....변호사를 선임하셔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고
600만원 받으시고,법률비용들어간거 손해배상 받으시고
그런놈들은 정말 배를 째 줘야 합니다.
그런놈들은 600만원보다 소송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 노력이 상회
할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서 장기전으로 악착같이 잔인하게 해 주셔야....
힘드시겠지만...힘 내시고 그런 잔머리 굴리는 애들은 법의 엄정한 심판이 필요 합니다.

도움이 못돼드려 죄송합니다.
저희집 일이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통화는 했지만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