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경사님 내려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미아동 현X백화점 앞에서
모횐님 차량이 멈췄습니다.

제너레이터문제였는지,
조금씩 내부등이 희미해지더군요...

모 횐님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잘 드갔나? 난 돌아오는 길에 발전기 나가서...보험사에 전화했쥐...ㅎㅎ 결국...삼실 1층 카센타에 가져다 놓고...지금 수리중....전부터 조짐이 보이더라니...ㅎㅎ 그래도 곽경사는 잘 델다 줬으니 다행이다...히히
민님과 넉울...그리고 비광님이 고생했쥐...가다말고 택시로 갈아타고 들어가서리...흐흐...이제 고치고 나면 쌩쌩해 지니까...담엔 전부 델다 주야쥐..ㅎㅎ

ㅎㅎ 민님 잘 댕겨오시고....다녀와서 또 바여...^^*

그 사람 안 들어갔을 겁니다.

앗.. 어제 추우신데 고생많으셨죠?
저희는 잘 들어갔어용...

담에 또 뵈어용...

언제 누가 왜 무엇땜시 만나겨?
(췟~ 연락이나 좀 하지)

야근 모드만 아녔어도..ㅠㅠ
근데 곽경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혹시 교통정리도 하시는지요...
아침 출근길에 이수교차로에 교통정리하시는분이 많으시던데...맨날 보면
곽경사님 생각납니다.....혹시 하시면 따뜻한 캔커피라도 전해드리려고요..ㅎㅎ

저도 연락 못 받았습니다.
지나가다가 모 회원으로부터 얻은 정보...
정말 급벙.......

형님 잘 들어가셨죠?^^

어제 대나무형님 무지 고생하셨다는..ㅋㅋㅋ;;

그 곳은 방배경찰서 교통아저씨...
저는 보통 아침저녁 출퇴근시간에 한강대교 위 아님, 노량진로 근방에 있습니다.
이수교차로는 한가한 낮에나 아님, 밤에 놀러갑니다.

대나무님 고생하는 거 무지 좋아해...

어제 형님 내려드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차가 서버렸어요..+_+;;

이후, 렉카로 샴실까지 가셨다고 하더군요..^^;;

미안, 조금 웃었네...보험 레이카는 무료니까 걱정은 안해도......
돌아가지 말라고 하니까........

헉~
어제 그런일이

찝질방 찜쪄먹는 숙소에서 쿨~~~~

대나무횽님 모빌에 전기장치가 너무 많아서 그런듯....
일단, 싸이렌, 경광등, 도시락 등등 제거하심이.......ㅡㅡ;;
아! 확성기도 있구나.....ㅡㅡ;;

어제 먼저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요즘 매일 야근이라 마눌님 눈치가 많이 보여서요~~ㅋ~~

[대나무]님 // 차는 다 고치신거죠?? ^^;;

[곽경사]님 // 케이블가드 작업은 날 풀리는 봄이나 하겠습니다~~^^;;

잉? 형님 무쉰말씀이래유??
어제 못뵜는데유~~

ㅋㅋㅋ 생돈 날렸다...대신 내 차가...검나 성능좋게 다시 태어났다눈....24마넌짜리...일제 접지 먼가도 붙이네...ㅋㅋㅋ

본문하고...
댓글하고...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_-;;

척살단과 저만 어제 못간 모양이네요.ㅠ
어제 무리를 해서라도 갔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