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

로그인 해주세요.

☆스포넷 공식 설문☆    차종 변경 하거나 추가 하신 회원..?     ::설문 참여하기::

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자유 맥북 air..

스티브잡스가 또 한건 했군요..짱 좋아보입니다.

넉구리커플님에게..무슨 말하는지 한글판 번역해달라는 말은 반사!! ㅋㅋ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갈겁니다. ^^;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뮤즈옹에게 문의하시길..뮤즈옹..영어 잘 하십니다. ^^;
아..요즘 영어에 버닝하시는 밴뎅옹도 있으시군요..밴뎅옹게 문의하시는 게 더! 빠르겠습니다..^^;
그럼 즐감..^^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댓글
35
[서경]규혀니
매킨토시를 써본적은 없구 잠시 구경만 해봤는데...
근데... 매킨토시 용도가 어디에 쓰는거죠??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51
2008.01.16.
[서경]스카이엡™
개인적으론 밤에 불켜지는 거랑, 키패드=트랙패드..가 참 맘에 드네요.
1799불이라는데..우리나라돈으론 약 150만원..여전히 비싸긴 해요.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52
2008.01.16.
[서경]넉울-_-v
[서경]넉울-_-v
좋네요..^^

근데, 그래봐야 소용없다는거..-_-ㅋ

우리의 빌 아저씨는 똑같은거 만들어서 조금 더 싸게 팔겁니다.ㅋ
윈도우 탄생의 비밀에 이은 그 두 번째 작품이 나올 듯..ㅋㅋㅋㅋ;;;

빌 아조씨 나 이뽀?-_-ㅋ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56
2008.01.16.
[서경]스카이엡™
규혀니님//
90년대 초반, 아범=IBM컴이랑..애플=매킨토시..양대산맥이었지요.
아범컴퓨터에 빌게이츠의 DOS(정확하게는 빌게이츠가 짠것도 아니지만..어디 중소기업꺼 산것)
가 탑재되면서..빌게이츠가 점점 세력을 얻게 되었지요.
향후, 맥은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라는 강력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호환성과 가격때문에..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다...빌게이츠의 윈도즈(역시 맥의 GUI기능을 그대로 옮겨놓은)가
나오면서..아범도, 맥도..뒤로 거의 밀려나게 됩니다. MS(마이크로소프트)를 M$(달러표시..돈을
좋아한다고 해서..)라고 표기하기도 했지요..

그러다가..잡스가 애플의경영진에서 물러나고..(자기회사에서 쫒겨나는..ㅠ)
ipod, iphone등으로 일어나면서, 드디어는 다시 흥미진진한 구도로 돌아오는 듯해요.

잡스는 엔지니어겸 예술가느낌이 많이나고, 빌게이츠는 장사꾼같은 생각밖에 안 들었지요.당시에는.
요즘맥은 버추얼머신을 써서, 인텔용 플그램도 많이 돌아가는 것으로 알아요.
저위 맥에어같은 경우는 CPU가 인텔것입니다. 당연 인텔용 플그램도 돌아가겠지요. ㅎㅎ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3:59
2008.01.16.
[서경]스카이엡™
넉구리님// 개인적으로 빌게이츠는 별로 안 좋아해요. 학부다닐때..술먹을때 항상 나오던 얘기는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싸움이 항상 화제가 되었는데요. 진정한 엔지니어는 스티브잡스인 것같단
말을 늘 했었지요.
미국 어느 케이블사에서 방영했던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이야기 방송을 보면(pd의 의견도 좀 들
어가겠지만,) 스티브잡스..너무 불쌍하게 나오죠. 정말 뛰어난 능력에 비해.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1
2008.01.16.
[서경]Bendeng™
발음이 좀 어눌하기하나 매끄럽게 이어나갑니다
이거 울 딸 하나 사 줘야긋다요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2
2008.01.16.
[서경]스카이엡™
밴뎅옹..알아들은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어눌하다뇨..저 분이 나름 프리젠테이션의 대가..스티브잡스씨인데.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4
2008.01.16.
[서경]서영아빠™
$1,799 쩝...비싸다...^^..오늘 Keynote보니 PCBA에 Cooling까지 해서 성능상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제품의 내구성이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과거에 스티브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나기 전에 어떤 모델은 쿨링문제때문에 반품하고 난리가 났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이번 Air에는 당근 그런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09
2008.01.16.
[서경]스카이엡™
알루미늄으로 해서..발열 문제없다고..주장하던데요.^^;
아마 신경많이 썼겠죠..어떻게 돌아온 애플인데..^^;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15
2008.01.16.
네티러브
네티러브
제품 내구성은 괜찮을겁니다.
일본쪽 (소니)에서는 상판에 2년전부터 카본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VAIO X505 나 TZ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싶습니다. 벤치마킹 대상이였을꺼라
생각하구요.
실제 두께에 있어서 TZ 시리즈와 많이 비교하는데..
기존 맥북의 치명적 단점이였던 무게를 개선하기 위해 알루미늄재질 선택은 적절할 것으로
보이구요. 하드웨어 만듦새에 있어서 애플만한 설계력을 가진 업체도 없죠.

메인보드 기판봐서는 역시 소니쪽이 앞섭니다만,
이번 맥에어는 기존대비 60% 작아진 인텔 코어 2 듀오 1.6GHz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발열이나 시스템 부하에 대해 감안된 설계로 봐야겠지요.
인텔을 이정도 움직일 완성품 제조사는 애플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의 경우에도
초경량 노트북에 적용시 인텔제품으론 발열이나 전력소모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는터
CPU퍼포먼스 떨어지는 크루소 CPU를 사용했거든요.

맥에어급의 상판두께와 내구성이 의심되던 소니 X505 . TZ 시리즈. G시리즈 모두
내구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브롬화난연제(BFR)와 폴리염화비닐(PVC) 를 사용하여
제품 연소시 발생될 수 있는 인체영향이나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이번 맥에어의 경우 일찌감치 환경적인 요인까지 감안하여 설계했고
내구성 정도는 걱정 안해도 될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4:53
2008.01.16.
[서경]Bendeng™
내 대문사진이 하나더 많아야해~ 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02
2008.01.16.
[서경]Bendeng™
음..............이제야 아는체 하는군 험~ 험~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03
2008.01.16.
[서경]Bendeng™
길쿤요
또 쑤까이 밴뎅옹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딴글로 이동해야긋다 ㅋㅋ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5:04
2008.01.16.
[서경]C.S.min v-.-z
저 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집에서 쓰던 PC가 애플꺼였는뒈..
테입으로 돌리구..
ㅋㅋㅋ

그이후에는 애플꺼 써본적이 엄떠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7:33
2008.01.16.
[서경]CARMA
사무실과 집에서 맥을 쓰고 있고 놋북도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아직까지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고 있습니당,., 오히려 2000년도에 PC에서 iMac으로 기변하면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슴다^^

어떻게 보면,,그래픽이나,,영상하는 분들만 쓸 것 같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요^^ 사실 MS-Office도 맥용으로 먼저 시작되었고, 아래아한글사장님도 열혈 맥유저시라 맥용아래아한글이 있어서 잘 쓰고 있구요.. OS자체도 GUI기능에 있어서 윈도보다 훨 앞서 있다는,^^

우리나라에는 iPod때문에 유명해진 애플이지만,,사실 역사가 굉장히 깊구요..회사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항상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가는,,아주 멋진 회사같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맥을 컴터로 첨 쓰기 시작해서 그런지,,,현재 쓰고 있는 iMac 20인치에 같이 깔려있는 윈도우즈는 넘 불편해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아이들(아이가 셋입니다,ㅋㅋㅋ)은 익숙해서 그런지 맥에서 영상편집(iMovie), 사진으로 영상보기 등은 아주 간편하게 하고 있습니당~~

단 인터넷뱅킹 등은 Active X땜시 맥에서 안되는 바람에,,, 그부분만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있슴다^^ 현재 동호회 등에는 이번에 나온 MacBook Air의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는데요^^생각보다 가볍고,,, 튼튼하다는게 지배적인 것 같습니당^^ 스포넷에서 맥을 홍보하기는 또 첨이네염^^ㅎㅎㅎ 스포넷여러분들,ㅎㅎㅎ 맥 씁시당^^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0:34
2008.01.17.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버그를 찾아라~] 스포넷 이용 불편사항 접수. [81] file nattylove 17.10.18. 3904865
공지 [공식 설문] 차량 변경 또는 추가 하신 분...?? - 선물 있어요 - [248] file nattylove 17.10.13. 5123382
공지 행운권 추첨 완료! 결과 발표! [43] [서경]koOm 18.04.12. 48110
공지 [공지] 서경 2018년 4월 정모 확정! [69] file [서경]팔칠육복이 18.03.22. 48198
48245 자유 어제 저녁 10시즘 부천에서 뵌 횐님 [3] [서경]코만 08.01.16. 130
자유 맥북 air.. [35] [서경]스카이엡™ 08.01.16. 244
48243 자유 지금은...봉천 큐~~~~~ 루루님과함꼐~^^ [6] [서경]디줴이현 08.01.16. 223
48242 자유 밴뎅이 젓갈 주문완료..... [19] file [서경]원폴 08.01.16. 526
48241 자유 인천에서 신년회 가는길...?? (인천 부천 횐님 같이가실분...) [7] [서경]도윤파파 08.01.16. 156
48240 자유 추운날 이것 저것.. [2] [서경]파워후니 08.01.16. 107
48239 자유 비몽사몽 [4] [서경]시연아빠™ 08.01.16. 115
48238 자유 일산에서 신년회 가는길... [7] 카이트 08.01.16. 168
48237 자유 넘 더워요.............. [5] [서경]팬케이크™ 08.01.16. 121
48236 자유 1월 산행 선물 [7] file [서경]원폴 08.01.16. 138
48235 자유 오늘 심심풀이님의 생신이시네요. [23] [서경]사이보그철이 08.01.16. 176
48234 자유 Hoegaarden 좋아하세요? [16] [서경]Be.. 08.01.16. 184
48233 자유 내 개인 블로그의 가치가 415.468원? [6] file [서경]원폴 08.01.16. 136
48232 자유 (의뢰 받은 글) 연봉에 맞는 차종은? [27] [서경]원폴 08.01.16. 378
48231 자유 어제 안산 가는길 오는길 만났던 횐님^^ [4] [서경]용미니 08.01.16. 139
48230 자유 아~ 쒸~ [9] [서경]Be.. 08.01.16. 135
48229 자유 베이징공항에서 경험한 황당 story~ [13] [서경]대검중수부 08.01.16. 176
48228 자유 다시 복귀하는 수납공간. [11] file [서경]원폴 08.01.16. 165
48227 자유 신년회때 드릴 방패 앰블럼에 관해서~ [17] [서경]바다™ 08.01.16. 296
48226 자유 일산팀 그들.... [25] [서경]Be.. 08.01.16. 225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