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차했는데...
- 쪼아
- 조회 수 95
- 2008.01.02. 21:49
31일에 큰 맘 먹고 새해 기분 낸다고 세차를 맡겼습니다.
혼자 하는 건 넘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기에...
스팀세차 맡겼는데...
하부는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ㅠ.ㅠ
운동장의 질퍽한 흙이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하부는 누리둥둥하고... 위에만 깨끗해졌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하부는 셀프세차 가서 물 한번 쫙 뿌려주면 될까요?
묵은 때 떨궈버리는 맘으로 세차 맡겼었는데...
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더더욱 행복하시고... 건강 최곱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올 한해 열심히 오프에도 참가해보겠습니다 *^^* ㅎㅎ
혼자 하는 건 넘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기에...
스팀세차 맡겼는데...
하부는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ㅠ.ㅠ
운동장의 질퍽한 흙이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하부는 누리둥둥하고... 위에만 깨끗해졌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하부는 셀프세차 가서 물 한번 쫙 뿌려주면 될까요?
묵은 때 떨궈버리는 맘으로 세차 맡겼었는데...
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더더욱 행복하시고... 건강 최곱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올 한해 열심히 오프에도 참가해보겠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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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물로 깨끗이 씨어내는 게 좋대요...뭐 영하의 날씨라면야 스팀세차가 낫겠지만요..
날 풀렸을 때에......물세차로 맡기심이........세차번개에 함 참석해 보세요....
다들 알아서 세차해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