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작]오늘의 시
- [서경]Bendeng™
- 조회 수 143
- 2007.12.26. 11:05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25일이 왔다 갔다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날이라 한다
근데 왜 선물은
주고 받아야만 할까
그분께서 그리하라고 하셨나?
솔직히 받는것은 코딱지만한데
줄것은 왜이리 많은것일까?
올해도 어김없이
텅빈지갑을 보니 기분이 경장히 메~롱하다
내년 달력에서 12월 25일을
지워버릴테닷
작가 Bendeng"
12월 25일이 왔다 갔다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날이라 한다
근데 왜 선물은
주고 받아야만 할까
그분께서 그리하라고 하셨나?
솔직히 받는것은 코딱지만한데
줄것은 왜이리 많은것일까?
올해도 어김없이
텅빈지갑을 보니 기분이 경장히 메~롱하다
내년 달력에서 12월 25일을
지워버릴테닷
작가 Ben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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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11:06
2007.12.26.
2007.12.26.
11:09
2007.12.26.
2007.12.26.
11:12
2007.12.26.
2007.12.26.
내년부턴 거래를 해. 나도 안받구 너도 받지말자 우리모두 받은걸로 하자 ^^* 울 민이는 산타가 선물 줬다고 좋아라 하긴 하더만... 존하루 되셔... 내지갑은 구석기시대부터 신분증 모셔둔곳이였다. 나도 세종대왕님을 모셧음 좋켔다.
11:14
2007.12.26.
2007.12.26.
11:16
2007.12.26.
2007.12.26.
11:38
2007.12.26.
2007.12.26.
11:44
2007.12.26.
2007.12.26.
11:54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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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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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3:58
2007.12.26.
2007.12.26.
18:16
2007.12.26.
2007.12.26.
08:50
2007.12.27.
2007.12.27.
-리플러 Nockw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