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님과 먼저 같이 세차 후 저녁식사때 랩찬님 합류하여 남양주에 있는

꽃 과 어린왕자 라는 라이브카페로 떼빙(?)을 즐겼습니다.

그곳 사장님은 TV에도 나온적이 있으실 정도로 차에대한 애착이 많으셔서

람보르기니 3대 외 다수의 차를 직접 DIY(?)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무지 많은 그 차량들이 다 운행하는(심지어 영화에서나 보는 진짜 리무진으로 직원들 출퇴근 시킴)

차량들이라 더욱더 놀랐습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F-1 도 있습니다;;;)

사진은 야간이라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이해해주시고

다음부터는 더 많은 회원님들과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곳 알게 해주신 대나무님 감사드리고 같이 함께한 랩찬님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