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책상위의 도너츠
- [서경]Bendeng™
- 조회 수 654
- 2007.12.11. 16:37
맨날 스포넷의 바다에 항해를 멈추지않았던 제가
오늘은 회사 회장단 보고가 있어서리 엄청 바쁘군요
이런 저런 할말도 많은 하루였는데.......
여직원이 먹으라고 책상에 올려놓은 도너츠 먹을 시간도 없어
아직까지 냄새만 맡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내일은 휴가인데....아무래도 오전엔 나와서 마무리를 해야할듯.....
아~ 저걸 언제 느긋하게 먹어치우나...ㅠㅠ
오늘은 회사 회장단 보고가 있어서리 엄청 바쁘군요
이런 저런 할말도 많은 하루였는데.......
여직원이 먹으라고 책상에 올려놓은 도너츠 먹을 시간도 없어
아직까지 냄새만 맡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내일은 휴가인데....아무래도 오전엔 나와서 마무리를 해야할듯.....
아~ 저걸 언제 느긋하게 먹어치우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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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퀵 싸~비스....로 보내 주세여....착불 사절....ㅋㅋㅋ
착불로 받을거면..그 던으로 배 터지게 구겨 넣을 수 있져 아마? ㅎㅎㅎㅎ
착불로 받을거면..그 던으로 배 터지게 구겨 넣을 수 있져 아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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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집에 영채랑 강채 싸다 주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