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가져본 다이벙개 일단  maria님 대나무형님과 먼저 만나서

랩찬님 오시기로한 시간을 기다리며  대나무 형님 동네 근처에가서

맛있는 국밥한그릇을 먹고 대나무 형님 집 지하주차장을 갔지요

가서 일단 계기판을 분리하고 기다리다 베어님 오시고 곧바로 랩찬님이 와서

바로 다이 들어갔습니다 제껄로 잴 먼저 계기판다이시작 제꺼를 보시면서maria님 같이 따라하시고

저는 아무것도몰라 랩찬님이 제꺼직접 해주셨다는거;;ㅋㅋ전보조?^^등비춰주고 잡아주는정도

암튼 랩찬님 너무 감사드려요^^

내심 새차를 뜯는거라 고민도되고 불안도하고 그랬는데 하고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들고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다이도중에 늑투님 오셔서 따듯한 캔커피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거기다 자리제공에 다이연장까지 제공해주신 대나무형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끝으로 다이하느라 고생하신maria 베어님 계기판 불안들어와 내내씨름한 끝에 결국 불들어온거 정말 기뻣구요 ㅋㅋ

이번 다이로 많은걸 보고 배운거 같습니다..늦은밤 까지 고생한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