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 후기
- (서경)울트라베어
- 조회 수 146
- 2007.12.05. 02:07
지금 막 다이를 마치고 집에 와서 후기를 올립니다
대나무 형님 마리아님 은철님 랩찬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여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구경하면서 유심히 봤는데 다이는 무엇하나 쉬운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이하느라 넘 고생 많았던 랩찬님 너무 고마워여!! 조만간 광택 멋지게 내드릴께여~~
글구 중간에 커피를 사서 격려차 방문하셨던 늑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글구 너무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여러가지 사소한점까지 모두 챙겨주신 대나무님에게도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은철님도 다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마지막에 동부간선 타고 올때 마지막에 따라가는데 많진 않았지만 떼빙 주행이 또 이런 즐거움을 주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여~~라라~~
대나무 형님 마리아님 은철님 랩찬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여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구경하면서 유심히 봤는데 다이는 무엇하나 쉬운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이하느라 넘 고생 많았던 랩찬님 너무 고마워여!! 조만간 광택 멋지게 내드릴께여~~
글구 중간에 커피를 사서 격려차 방문하셨던 늑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글구 너무 좋은 장소를 제공해주시고 여러가지 사소한점까지 모두 챙겨주신 대나무님에게도 감사합니다
마리아님 은철님도 다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마지막에 동부간선 타고 올때 마지막에 따라가는데 많진 않았지만 떼빙 주행이 또 이런 즐거움을 주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여~~라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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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aria
[서경]랩찬
[서경]원폴
[서경]하늘아래-_-v
[서경]넉울-_-v
[서경]비광
[서경]예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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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2007.12.05.
2007.12.05.
얼릉 주무시고 낼 출근 이상무!!! ㅎㅎㅎ;
저도 쇠주 한잔...은 했고 한잔만 더 마시고 자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