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를 갖는다는 것
- [서경]Bendeng™
- 조회 수 212
- 2007.12.04. 13:40
생각만해도 가슴벅찬 일이지요^^
막내인 쥬니어밴뎅 강채가 태어난지도 벌써 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함박눈이 엄청스레 내리던 날이었죠
곧있을 지 생일에 선물리스트 만드느라 분주한 녀석을 보는게 요즘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큰애는 내년에 중학생......벌써 사춘기라 애들 대하듯하긴 쫌.......^^
탄생의 축복을 보니 새삼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컨셉님~
다시한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막내인 쥬니어밴뎅 강채가 태어난지도 벌써 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함박눈이 엄청스레 내리던 날이었죠
곧있을 지 생일에 선물리스트 만드느라 분주한 녀석을 보는게 요즘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큰애는 내년에 중학생......벌써 사춘기라 애들 대하듯하긴 쫌.......^^
탄생의 축복을 보니 새삼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컨셉님~
다시한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20
[서경]넉울-_-v
네티러브
[서경]Ben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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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꼬꼬
13:43
2007.12.04.
2007.12.04.
13:43
2007.12.04.
2007.12.04.
13:44
2007.12.04.
2007.12.04.
넉울님/ 밴뎅어(漁) 산란기는 6~7월입니다. 배가 불러오는건 4-5월이라고 하네요~
고로.. 저 대문사진의 볼록함은 연이은 연말 회식으로 인해 술배..? ^^::::
고로.. 저 대문사진의 볼록함은 연이은 연말 회식으로 인해 술배..? ^^::::
13:45
2007.12.04.
2007.12.04.
위에 둘(형, 누나)은 안그러는데 막내(4살)만 대들어용...
울 막내 벌써 사춘기인감???
꼴통1(아들-11살), 꼴통2(딸-9살), 꼴통3(아들-4살)
.
.
.
합체하면 "꼴통 V" = 집사람 미쳐요...난 잠시 밖으로 피신.....(담배한대 피구나서 사태가 수습되면 들어갑니다..ㅋ,.ㅋ)
울 막내 벌써 사춘기인감???
꼴통1(아들-11살), 꼴통2(딸-9살), 꼴통3(아들-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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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체하면 "꼴통 V" = 집사람 미쳐요...난 잠시 밖으로 피신.....(담배한대 피구나서 사태가 수습되면 들어갑니다..ㅋ,.ㅋ)
13:46
2007.12.04.
2007.12.04.
13:46
2007.12.04.
2007.12.04.
13:49
2007.12.04.
2007.12.04.
ㅎㅎㅎㅎ 마리아님은 제수씨가 나이 40이면...큰아들 군대 간답니다...ㅎㅎㅎㅎ
암튼 빨러...부럽기도 하고....마리아님 부부는...아직 연애하는 연인 같더만...애가 셋이나...ㅎㅎㅎ
전혀 모를 정도네여...암튼...모두들....스포넷 이름으로..행복..가득한 가정 만드세여...^^*
암튼 빨러...부럽기도 하고....마리아님 부부는...아직 연애하는 연인 같더만...애가 셋이나...ㅎㅎㅎ
전혀 모를 정도네여...암튼...모두들....스포넷 이름으로..행복..가득한 가정 만드세여...^^*
13:55
2007.12.04.
2007.12.04.
13:57
2007.12.04.
2007.12.04.
아..암울해지는 넉울군..-_-;;
내년에 결혼해서, 아가를 낳아도..-_-;;;
넉울군 나이 35줄..-_-ㅋ
아가가 25살되야 대학졸업하고..-_-;;
그럼 넉울군 나이 환갑..-_-ㅋ
줸장 환갑때부터는 직장도 없을 테니..
아가가 직장 잡고, 자리 잡을때까지 못해도 3-4년은 더 키워줘야 하니..
환갑넘어서 폐지 줍고 다녀야 겠눼..-_-ㅋ
어흑..-_-ㅋ
내년에 결혼해서, 아가를 낳아도..-_-;;;
넉울군 나이 35줄..-_-ㅋ
아가가 25살되야 대학졸업하고..-_-;;
그럼 넉울군 나이 환갑..-_-ㅋ
줸장 환갑때부터는 직장도 없을 테니..
아가가 직장 잡고, 자리 잡을때까지 못해도 3-4년은 더 키워줘야 하니..
환갑넘어서 폐지 줍고 다녀야 겠눼..-_-ㅋ
어흑..-_-ㅋ
13:58
2007.12.04.
2007.12.04.
14:00
2007.12.04.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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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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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07.12.04.
14:12
2007.12.04.
2007.12.04.
14:15
2007.12.04.
2007.12.04.
14:15
2007.12.04.
2007.12.04.
14:20
2007.12.04.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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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007.12.04.
19:26
2007.12.04.
2007.12.04.
12:23
2007.12.05.
2007.12.05.
임신하셨다는 줄 알았어요..+_+;;
추카해 드릴라고 했는데..-_-;;
음..대문사진 보니..
배가 알을 밴거 같이 볼록하네요..-_-;;;;
출산 휴가 잘 다녀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