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당했던 한통의 전화..^^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48
- 2007.11.08. 11:55
아침에 전화벨이 울립니다.. 받아보니 신랑이더라구여... ^^
느닷없이 손가락이 간지럽지 않냐네여...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 했더니...
하는말..
어제 음악방송 못듣고 쳇방에 못 들어가서 근지러울거 같다네여.... ㅋㅋㅋ
어제 저녁에 갑자기 기침에 콧물이 나서 약 한알 먹었더니..
어느새 꿈나라로 갔던지라~~~~ ^^
스포넷은 정말 중독성이 너무 강해........
그래서 더 좋아욤.... 쿄쿄~~~
이제 몇분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여...
식사 만나걸로 드세욤....
꼬랑지~~~ 참.. 저희 규민이 이마 괜찮아염...
500원 동전 크기에 피멍이 좀 들었지만..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느닷없이 손가락이 간지럽지 않냐네여...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 했더니...
하는말..
어제 음악방송 못듣고 쳇방에 못 들어가서 근지러울거 같다네여.... ㅋㅋㅋ
어제 저녁에 갑자기 기침에 콧물이 나서 약 한알 먹었더니..
어느새 꿈나라로 갔던지라~~~~ ^^
스포넷은 정말 중독성이 너무 강해........
그래서 더 좋아욤.... 쿄쿄~~~
이제 몇분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여...
식사 만나걸로 드세욤....
꼬랑지~~~ 참.. 저희 규민이 이마 괜찮아염...
500원 동전 크기에 피멍이 좀 들었지만..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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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규민m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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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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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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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ㅋㅋㅋ 어제는 나도 피곤해서 음악만 나갔습니다. 쳇방도 4~5분밖에 없었구요....
너무 늦은시간까지 중독되지 마시고... 얼능얼능 주무셔요...
근데 규민맘보다 규민파파가 음악방송에 더 중독되어 있는듯 싶던데.....ㅋㅋㅋ
너무 늦은시간까지 중독되지 마시고... 얼능얼능 주무셔요...
근데 규민맘보다 규민파파가 음악방송에 더 중독되어 있는듯 싶던데.....ㅋㅋㅋ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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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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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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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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