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올해내내 한가해서 문닫기 직전이었던 회사가
추석연휴후로 갑자기 미친듯이 일이들어와
현장팔려다니느라 정신없이 살고있는 컨셉입니다.
간간히 로그인해서 눈팅만 잠시잠시 하고 다시 현장으로 쓩~~
ㅋㅋㅋ 요샌 너무 정신이없네요.
요샌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앞에 현장이 있어서
공사준비하느라 대전을 하루가 멀다하게 쫒아당기다가
결국은 내일부터 공사시작이라 일주일이상 대전에 상주해야 할거같습니다.
이번달 말일이 집사람 출산예정일인데, 혼자두고 가려니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월급쟁이가 까라면 까야죠~~~ㅠㅠ
저 출현안한다고 저 잊지 마시고, 저대신 열심히 동호회
지켜주십시요...
대전 현장 잘 끝내놓고 언넝 컴백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 사이에 또다른 현장이 안나와야 할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