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휴를 내고 올만에 장거리 운전을 했더랍니다..



아침 10시에 규민이를 어린이집에 내려주고...

안산 토시리님 샵으로 쏭~~~  낮에가니 역시 조용하더라구여..

징글멤버들은 모두 생업전선에 계신지라... ^^

신경써서 해준 토시리님 땡큐~~~




그리고 용인샵으로 쑝~~~

근데 가는길을 몰라 조금 헤매고 말았답니다..

제 네비가 먹통이 된지라... ㅠ.ㅜ  (길 안내해준 오비님도 고마버욤...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더라구여...

우연히 바다님도 뵙고, 김C님, 닭발님, 다이끼님, 스포닷님... 반가웠습니다..

앨리님을 뵙기로 했는데 못 뵈어서 아쉬웠지여...




그리고 다시 규민이 데리러 어린이집으로 와서..

여동생이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제부 와이셔츠 좀 사다달라고 해서..

천호동 2001아울렛에 가서 쇼핑하고 구리 토평으로 쑝~~~

제부랑 같이 저녁먹고 지금 도착했답니다... 휴....




티지사고 젤 많이 운전해본 날 같습니다..

전 삼실과 집만 거의 왔다갔다 하는지라... ^^;;

피곤이 엄습해오네여...  @@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여??

날씨가 쌀쌀하네여... 감기 조심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