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믿거나 말거나.....
- [서경]Bendeng™
- 조회 수 161
- 2007.10.16. 14:38
오랫만에 제가 아는 믿지 못할 미신(?)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 전두환 시절 건설된 88고속도로 아시죠? 거왜 대구와 광주를 가로지르는 위험 천만한 고속도로....
그 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지리산 휴게소라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 휴게소 바로 밑동네가 아곡리라는곳으로 저희둘째 누님이 사시는 동네죠
한참~ 고속도로 공사를 하던 어느날.....
모건설 현장소장이 그동네에서 잠을자다 꿈을 꾸게 됩니다.
꿈속에 하~얀 할아버지가 몇일만 공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더랍니다.
이상한 꿈이다 싶었으나 그 현장소장은 준공에 맞추기위해 공사를 감행했답니다.
포크레인으로 근처 대나무 밭을 파 내려가던 중 갑자기 포크레인기사가 소리를 질러 가보니
무쟈게 큰뱀이 두동강이 난 채로 죽어있더랍니다.
이 일이 있고부터
그동네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데
멀쩡한 젊은이가 밥먹고 낮잠자다 죽고, 일하다말고 죽고, 아침에일어나보면 죽어있고.....
그해에만 7명의 남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죽어나갔지요
어찌되었건 용하다는 무당을 불러 그 터에 정성껏 고사를 지내고 나니 죽음이 멈춰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황당한 일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세상엔 참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세상 또는 꿈을 한낱 쓸데없는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많은일들이 우리곁에서 일어나죠.................
믿거나말거나..................(요청시 제 2탄도 해줄수 있음 ㅋㅋㅋ)
여러분들 전두환 시절 건설된 88고속도로 아시죠? 거왜 대구와 광주를 가로지르는 위험 천만한 고속도로....
그 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지리산 휴게소라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 휴게소 바로 밑동네가 아곡리라는곳으로 저희둘째 누님이 사시는 동네죠
한참~ 고속도로 공사를 하던 어느날.....
모건설 현장소장이 그동네에서 잠을자다 꿈을 꾸게 됩니다.
꿈속에 하~얀 할아버지가 몇일만 공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더랍니다.
이상한 꿈이다 싶었으나 그 현장소장은 준공에 맞추기위해 공사를 감행했답니다.
포크레인으로 근처 대나무 밭을 파 내려가던 중 갑자기 포크레인기사가 소리를 질러 가보니
무쟈게 큰뱀이 두동강이 난 채로 죽어있더랍니다.
이 일이 있고부터
그동네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데
멀쩡한 젊은이가 밥먹고 낮잠자다 죽고, 일하다말고 죽고, 아침에일어나보면 죽어있고.....
그해에만 7명의 남자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죽어나갔지요
어찌되었건 용하다는 무당을 불러 그 터에 정성껏 고사를 지내고 나니 죽음이 멈춰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황당한 일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세상엔 참 불가사의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세상 또는 꿈을 한낱 쓸데없는일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많은일들이 우리곁에서 일어나죠.................
믿거나말거나..................(요청시 제 2탄도 해줄수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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