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좀 살것 같네요.....^^;;
- [서경]시연아빠™
- 조회 수 140
- 2007.10.16. 12:15
어제 과음을 좀 했더니만.....
오전내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는것 같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제 점심을 먹고나니 좀 살것 같네요....^^;;;
술마실땐 좋은데......과음하고 다음날 고생할땐 내가 왜술을 마셔서 이고생 하냐는 생각을 하다가도
저녁때는 또 술자리 있으면 술을 마시기게 되니.......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오전내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는것 같아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제 점심을 먹고나니 좀 살것 같네요....^^;;;
술마실땐 좋은데......과음하고 다음날 고생할땐 내가 왜술을 마셔서 이고생 하냐는 생각을 하다가도
저녁때는 또 술자리 있으면 술을 마시기게 되니.......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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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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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2007.10.16.
12:46
2007.10.16.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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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07.10.16.
2007.10.16.
12:51
2007.10.16.
2007.10.16.
꼭미남//지누로 돌아가 ㅡ,.ㅡ
바티스타님// 그런경우가 많지요...^^;;
카이트형님//대리운전으로 갈려구 하니까 많이마시게 되네요....^^;;
오비// 조절이 잘 안된다구......
벤뎅형님// 상가집 가셔서 주변에 아는사람들 많으면 많이 드시게 되지요...^^;;
바티스타님// 그런경우가 많지요...^^;;
카이트형님//대리운전으로 갈려구 하니까 많이마시게 되네요....^^;;
오비// 조절이 잘 안된다구......
벤뎅형님// 상가집 가셔서 주변에 아는사람들 많으면 많이 드시게 되지요...^^;;
12:56
2007.10.16.
2007.10.16.
![[서경]성현아빠](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99/874/008/8874299.jpg?20110823175550)
술은... 전 이상하게 술이 안받는지.. ^^
소주는 좀 먹으면 잠깐 기절했다 깨어나고..(깨어나면 술 확~~~~깸.. ^^)
맥주는 좀 먹으면.. 엉덩이에 있는 작은 입구가 뜨거워 져서리.. ㅋㅋㅋ ^^
양주는.. 이상하게 그냥은 못먹겠고.. 꼭 다른거랑 썪어야 먹을수 있어서리... ^^
그래서 술은 잘 안먹어여... ^^
소주는 좀 먹으면 잠깐 기절했다 깨어나고..(깨어나면 술 확~~~~깸.. ^^)
맥주는 좀 먹으면.. 엉덩이에 있는 작은 입구가 뜨거워 져서리.. ㅋㅋㅋ ^^
양주는.. 이상하게 그냥은 못먹겠고.. 꼭 다른거랑 썪어야 먹을수 있어서리... ^^
그래서 술은 잘 안먹어여... ^^
13:01
2007.10.16.
2007.10.16.
13:10
2007.10.16.
2007.10.16.
어제일은 기억하고 계시남요....? 뭔가 의미심장한 말만 남겨놓고 살아지셨던 그일.....궁금증 유발...
몇몇은 알고 있습니당.... 쳇방에서의 취팅의 한계를.....ㅋㅋㅋ
몇몇은 알고 있습니당.... 쳇방에서의 취팅의 한계를.....ㅋㅋㅋ
13:28
2007.10.16.
2007.10.16.
13:33
2007.10.16.
2007.10.16.
13:37
2007.10.16.
2007.10.16.
13:42
2007.10.16.
2007.10.16.
13:44
2007.10.16.
2007.10.16.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15:26
2007.10.16.
2007.10.16.
지나친 과음은 당신의 건강을 헤칩니다...^^
요즘 들어 술자리가 많은가 보내요...
적게 드셔요 ,괜히 밤바람이 차가운데 길거리에서 주무시다가 .......
요즘 들어 술자리가 많은가 보내요...
적게 드셔요 ,괜히 밤바람이 차가운데 길거리에서 주무시다가 .......
16:57
2007.10.16.
2007.10.16.
21:10
2007.10.16.
200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