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첨경험해 보는 모임이었습니다.

스포티지를 구입하여 동호회라는 모임을 통해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스포티지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인해 여러좋은 형님 및 친구분들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전정모라 어리버리 많은분들께 인사를 못드려 갔다오고 나서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나서 다행입니다. 제가 기억력이 그닥 좋지않아서...^^

아무튼 가까운곳에서 번개가 있는 곳이라면 시간이 되는데로 참석하여 얼굴을 비출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부끄럽지만..그닥 좋지 않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우수상을 탔지만...

저희 서경방 횐님들의 응원때문에 상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조그마한 번개를 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맛난거 먹으러요~

제가 회사인지라 긴 글은 못쓰지만 하반기 전정모 제기억이 기리기리 기억될 것같습니다.

서경방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