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의 결혼식~
- ♪뮤즈♪
- 조회 수 107
- 2007.10.08. 14:43
울산에서의 약간 색 다른 결혼식 풍속?
1 : 혼수나 예단 비용 외에.....별도로
신부집에서 신랑집으로 최소 200만원 ~ 최고 2000만원 상당의 신랑댁 손님 접대용 음식을 마련해온다
(전문으로 음식 준비해 주는 곳이 있더군요ㅡㅡ;;;;;;;;;;)
2 : 본인이 참석 못하고 대리인을 통해서 축의금을 보냈을 경우....식사비조로 1만원을 다시 받아온다고 합니다.
(3만원의 축의금을 냈을 경우...다시 1만원을 받아 오므로....축의금은 2만원 낸 셈이 되는 것 입니다.)
(서울의 경우....안먹구 오믄...자기만 손해지요..ㅎㅎ;)
ex : 결혼식장 안에....식권 대신에...그 식권으로 다른 물품을 교환해 주는 장소가 있었습니다..ㅡㅡ;;
(울 아들 태흔이가....남은 식권 5장으로...교환해 온 것이...약 2만원 상당의 롤케익 세트 5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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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2007.10.08.
2007.10.08.
뮤즈님 잘 올라가셨군요...^^
전정모 출발전에 잠깐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보통 밑 지방의 결혼 풍속은 종종 이렇습니다..(-_-;)
전정모 출발전에 잠깐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보통 밑 지방의 결혼 풍속은 종종 이렇습니다..(-_-;)
14:48
2007.10.08.
2007.10.08.
14:50
2007.10.08.
2007.10.08.
14:58
2007.10.08.
2007.10.08.
언양에 가서...유명한 언양 불고기두 먹구...
울산에 가서...한적한 바닷가에 가서 회두 먹구...
영덕에 가서...짝퉁 러시아산 대게두 먹구...
잘 널다 왔지...ㅎㅎ;;
울산에 가서...한적한 바닷가에 가서 회두 먹구...
영덕에 가서...짝퉁 러시아산 대게두 먹구...
잘 널다 왔지...ㅎㅎ;;
15:02
2007.10.08.
2007.10.08.
15:16
2007.10.08.
2007.10.08.
1. 이바지 음식이라고 하는것이고 이날 신부는 별도로 마련된방에서 다소곳이 않아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출입하는 이가 있을시 앉았다일어나더군요..(마눌 고생쫌했지요 조카들덕에...)
2. 요즘은 식권이나 답례비 둘중하나만 하는쪽으로 가더군요..
2. 요즘은 식권이나 답례비 둘중하나만 하는쪽으로 가더군요..
17:30
2007.10.08.
2007.10.08.
22:13
2007.10.08.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