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인도받은지 벌써 어언 한달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이제 900K뛰었습니다..ㅡㅡ;;

회사가 교대고 집이 상암동쪽이라 차끌고 출근하면 더 느려서 그냥 지하철 타구 댕겨서 킬로수가 좀처럼 안붙네여,..

다행이 여친집이 좀 멀어서..;;  그나마 장식용은 아니네요..ㅎㅎ

이번 추석때는 시골에 안가서 추석연휴 중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서경 스티커가 없어서 그러는데 그래도 스포회원이라구 하면 믿어주겠죠?ㅠㅠ

오프라인 모임한번 가야하는데 죽일놈의 낯가림 땜시...ㅠㅠ

근처에 사시는분 계시는 것 같던데 저도좀 데려가세요,,ㅠㅠ

그리고 귀여운 사진 하니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