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정리하자면..모견으로 쓰이던 개들입니다. 샵에서 새끼 낳아서 팔려고..
그런데 상황이 이렇습니다.
최소한의 사료도 주지 않아서 거의 폐사상태로 방치되었답니다.

샵 공개도 안하고..동물학대로 고소도 안하는 조건으로 강아지들을 데려와 치료중입니다.
그런데..이제와서 강제로 개들을 빼앗겼다면서 오히려 봉사자들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70여마리의 강아지들을 회복시키느라 사비를 털고 있는데...ㅠㅠ
동물병원에서도..종류를 알아보지 못할정도의 끔찍한 모습이었죠.
많은 동물병원 샘들이..책에서도 보지 못한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이없게 고소를 당한 만큼..서명이라도 해서..의견을 모아야 할 것 같아..서명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한번씩 들르셔서..서명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아래 링크로 연결된 곳으로 가시면..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매번..도움만 요청하고.. 이번에도..도움..감사히 받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