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쉬운 다이벙개...
- [서경]청용
- 조회 수 152
- 2007.09.17. 01:32
안녕하세요 청용 입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다이벙개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ㅠㅠ
몇일전 연락온 친구넘의 돌잔치 때문에 벙개장소에 도착하니 3시쯤... ㅜㅜ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암튼 매우 늦었다는거...ㅜㅜ)
이리기웃 저리기웃 어깨너머로 작업배우기는 이미 틀린것 같았구요... ㅠㅠ
새로운 분들과 인사나누기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ㅜㅜ
(다들 열심히 작업하고 계셔서 들이 대기가 좀 뻘쭘해서...)
요리조리... 왔다 갔다... 훔... 할거 없고... 제가 너무 늦게 가서 이미 작업은 마무리 단계인듯하고...
솔직히 조금 뻘~ 쭘 함을 느꼈습니다...ㅠㅠ
그러던중 안산분들이 도둑님과 이천가서 식사하신다기에 졸졸 따라가서 맛있게 먹고...
집에서 온 전화로 인해 먼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까지가 청용이에 다이벙개 참석기인데... 쓰다보니 별 내용도 없는것이 주절거리기만 한듯합니다...ㅜㅜ
다음부터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게 일찍일찍 다녀야겠습니다...ㅋㅋ
꼬랑지... ⅰ. 역시 들이대는것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한분한분 오실때마다 들이대는게
가장 쉬운방법이라는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ㅠㅠ
ⅱ. 다이 하시느라... 다이 도와주시느라... 벙개 추진하시느라... 여러음식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다이벙개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ㅠㅠ
몇일전 연락온 친구넘의 돌잔치 때문에 벙개장소에 도착하니 3시쯤... ㅜㅜ
(정신이 없어서 시간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암튼 매우 늦었다는거...ㅜㅜ)
이리기웃 저리기웃 어깨너머로 작업배우기는 이미 틀린것 같았구요... ㅠㅠ
새로운 분들과 인사나누기도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ㅜㅜ
(다들 열심히 작업하고 계셔서 들이 대기가 좀 뻘쭘해서...)
요리조리... 왔다 갔다... 훔... 할거 없고... 제가 너무 늦게 가서 이미 작업은 마무리 단계인듯하고...
솔직히 조금 뻘~ 쭘 함을 느꼈습니다...ㅠㅠ
그러던중 안산분들이 도둑님과 이천가서 식사하신다기에 졸졸 따라가서 맛있게 먹고...
집에서 온 전화로 인해 먼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까지가 청용이에 다이벙개 참석기인데... 쓰다보니 별 내용도 없는것이 주절거리기만 한듯합니다...ㅜㅜ
다음부터는 이런 아쉬움이 남지 않게 일찍일찍 다녀야겠습니다...ㅋㅋ
꼬랑지... ⅰ. 역시 들이대는것도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한분한분 오실때마다 들이대는게
가장 쉬운방법이라는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ㅠㅠ
ⅱ. 다이 하시느라... 다이 도와주시느라... 벙개 추진하시느라... 여러음식 준비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5
[서경]데니엘오
[서경]고시생
[서경]Black™
[서경]허수아비
[서경]ㅇrㅍrㅊi
08:38
2007.09.17.
2007.09.17.
09:06
2007.09.17.
2007.09.17.
09:33
2007.09.17.
2007.09.17.
09:40
2007.09.17.
2007.09.17.
13:39
2007.09.17.
2007.09.17.
이번주만 지나면 추석이네요.. ㅋㅋㅋ 추석바라보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