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이번개를 주관한 아지입니다.
말이 주관했지...
거의 광역장님의 도움을 받고
여러 회원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회사일에 파묻혀 스포넷 접속도 뜸...
정말 정신없어 신입회원님 등업두 잠시 네티러브님께 미루고...
까끔 접속하면... 날아드는 스포넷과 네이트온 쪽지 일일이 답도 드리지 못하고

비와 태풍으로 급장소 변경으로 혼동하실 회원님은 없으실까 걱정도 되네요
그나마 날씨가 좋아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중요한것은 제가 참석이 어렵습니다.
지금도 인천시청 주변의 한군데 일터...
잠시라도 짬을 내어 가볼려구 했는데...
현장에 VIP? 손님이 온다고 하니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먼저 다이번개를 진행할수 있게 도와주신 광역장님
저 대신 CB를 수령해 주실 신라의 닭발님
우천 대비 장소를 알아봐 주신 용미니님
다이를 도와주실 여러 회원님
명절전 바쁘실텐데 다이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멀리서 성공적인 다이번개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것저것 꾸미시고 CB개국 하시는 회원님!
미리 축하드리고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