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과음과 술주정.......
- 믹 서 기
- 조회 수 203
- 2007.09.15. 13:50
즐거운 벙개을 뒤로하고....
아침에 눈을뜨고 보니....
나는 차 조수석에서 잠을 자고있고
운전석에서는 정체모른 사람이 곤하게 잠을 자고....
결국 집 앞 길거리에서 날밤을 새고
집에 들러가지도 못한체 용인으로 출근..........
속이 터지기 일보직전 일쯤
근방 문자하나 날아왔습니다
집에 보따리 싸났으니 늦기전에 가져가라.........
젠장 ........
카이트 형님 어쩔수없이 형님과 일들은 와이프에게 이야기 해야될것같습니다.
엄청난 비하인드스토리들로 무장한 일들을 들으면 와이프가 보따리는 거두어둘지 몰라서...........
한번만 악역이 되어주십쇼
아침에 눈을뜨고 보니....
나는 차 조수석에서 잠을 자고있고
운전석에서는 정체모른 사람이 곤하게 잠을 자고....
결국 집 앞 길거리에서 날밤을 새고
집에 들러가지도 못한체 용인으로 출근..........
속이 터지기 일보직전 일쯤
근방 문자하나 날아왔습니다
집에 보따리 싸났으니 늦기전에 가져가라.........
젠장 ........
카이트 형님 어쩔수없이 형님과 일들은 와이프에게 이야기 해야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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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악역이 되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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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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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카이트
♪뮤즈♪
[서경]㉧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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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형수님이 엄청 무서우시당 ㅠ